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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여, 39남

ㅇㄹㄴㅇ |2016.03.18 18:01
조회 506 |추천 0

내 마음을 의심한지는 4~5개월이 넘었고,

그도 6개월 넘게 나를 좋아하고 잇었다고 하네요

 

같은 동호회분인데, 집이 가까워서 카풀도 많이하고,

끝나고 같이 저녁도 먹고, 술도마시고,,,,

음,,, 나이차이를 배제하면 남사친/여사친 같은 관계? 였어요

안지는 3년이 넘은 것 같고, 거의 바로 친해졌어요

 

제가 자취를 하는데, 토요일 늦은오전에 전화를 했는데, 폰은 꺼져있었고, 저는 자고있었어요

근데, 제 수면패턴을 모르는 그분은 한걱정을 하고, 저희집 주위를 서성이다가 갔다네요,,,

늦으막이 일어나서 부재중 확인하고, 연락했더니, 별말없이 끊고는, 저녁먹자고해서

나갔다가 술도 마셨는데,,,,

좀 많이 마셨어요, 아니,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금방 취해버렸어요,

그분차로 대리불러서 저 먼저 집앞에서 내리고,

힘들어 침대에 누워있는데, 전화가 왔고, 고백을 받았네요.

답을 달라는 말은 않았지만

그 바람에 저는 제 마음을 알게되었고, 고민할 수 밖에 없는데,,,

 

나이차이도 그렇지만

그분 성격이, 화나면 좀 불같아지는 편이라, ,제가 감당이 안될 것 같아요.

어릴때였으면 내 마음을 따라갈텐데,

서로 결혼을 생각할 나이이다보니 고민이 되네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답은 안나오고, 머리만 아프네요,,,,,,

 

 

*결론

10살차이 나는 남자와 서로 좋아하는걸 확인함

나이와 성격때문에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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