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이아픈데 1박2일여행가버리른신랑

우수수 |2016.03.19 01:09
조회 1,429 |추천 0


(친구가결혼2년차인데 대신글좀올려달래서올려요ㅜㅜ
많이힘들어하네요 많은 위로조언충고 바래요
글내려요 친구의답글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신랑 일 힘든거 알기때문에 앞에서는 잔소리 안하고 육아 집안일 신경안쓰게 해주네요. 항상 웃는 목소리로 힘내라고 고생많다고 응원도 많이 해줍니다.. 

일주일 내내 아이얼굴 못봐도 나쁜말 안하고 저혼자 다보구요 친구들이랑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이상은 만나고 토요일에 일마치고 놀다가 새벽에 들어오건 외박해도 별말 안합니다. 일이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거 아니까요 

그런데 애가 아픈데 그러니까 좀 많이 서럽더라구요 그래서 도움을 구해봤습니다. 

어제도 웃는 얼굴로 잘놀다오라고 했구요. 

그리고 일요일 집에있는날은 1~3시에 일어나서 세차하고 미용실 등 자기볼일 보면 하루가 끝나네요.. 둘만의 대화는 그래도 하루 10분이상씩 하는것 같아요. 겉으로는 좋은 관계 유지중입니다..

어린이집은 보낸지 2틀됬었고 3시간씩 보내다 적응하면 과거에도 했던 사회생활 다시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