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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어제 민석이가

오빠하고 싶어 말할 때

오늘만 오빠하겠다고 누나들 손들어 보래서
손 번쩍 들었는뎈ㅋㄲㅋㅋㅋ


그래 이 구역의 누나는 나다


그래요 나이가 머가 중요하냔 마리에여

멋있고 든든하고 듬직해 보이는 사람한텐 오빠라고 부르는 싶은 순간도 있고

좋아하면 그 마음은 다 가튼데

그 마음만 갖고 가는 거져



의도치 않은 말 같아서 어제 블랙비트 콘서트도 난감한 느낌에 넘 웃겼당ㅋㅋㅋㅋㅠ 재원님 그 시절을 알아서 그런가ㅠㅠ 당시에 스엠에서 잘 안 된 몇 안 되는 그..룹으로 회자되엏던 게 생각나서ㅠㅠ 의도치 않았던 웃픈 개그 ㅠ ㅋ

지금은 누구보다 잘 되셨지만

이것도 좀 누나들이 웃을 공감대 같은데ㅠ ㅋㅋㅋ

암튼... 급생각남...


경수야 그래도 나 이모 아니야 누나야 ㅋㅋ



어제 경수랑 같이 웃고 있단 사실만으로도 행복했다

치이고 밀침을 당해도 난리통 속에서
그 정돈되지 않음 속에서
남들이 보기에 추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척박한 현실 속에서
왠지 모를 자유를 느껴서 웃음이 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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