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가 좀 길어요ㅠ 반말할게요)
일단 이 오빠는 유학할때 만난 사이인데 2년 정도 알았고, 대학선배야
같은 과라서 가끔 밥먹고 편하게 막말하는 사이었는데
4학년 취업활동할때 교양과목같은거를 거의 하드캐리 수준으로 나한테 업혀가서 진짜 싫었었음 ㅋㅋ 말도 너무 거칠었고 약간 나한테 짜증난다는 식의 대호ㅏ를 많이 했음;
졸업한지 1년 가까이 되고 영국쪽에서 취직해서 거기 사는데 잊을만하면 한번씩 잘 사냐고 연락이 와
이 오빠를 잊고 살고 싶었음 날 인간적으로 좀 싫어하는고 같았고 쫌 상처받은게 있어서
근데 이렇게 종종 다시 연락 하니까 이 사람이 나한테 미안해서 그러는건가 아니면 후배라서 나름 챙기는 건가?
두서가 없어서 미안한데 편하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