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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이 마비되었지만 사랑스러운 고양이 '다샤'

포캣몬 |2016.03.21 00:05
조회 4,114 |추천 35

[포캣몬과 여러분이 함께 만드는 두 번째 이야기]

 

지금 포캣몬 홈페이지에서 '간택당한 집사님들 모여라!' 이벤트가 진행중이랍니다

 

고양이에게 간택당한 집사님, 위험한 상황의 고양이를 구조하거나 유기동물보호센터 등을 통해 유기묘와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도 쭉 함께 하고 있는 집사님들 모두 포캣몬 '내 고양이 소개'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세요!

(꼭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을 첨부해 주세요 ^^)

 

총 다섯 분을 선정하여 포캣몬에서 작은 선물을 드릴 예정이랍니다.

(고양이 간식 - 챠오츄르 총 4개 맛은 랜덤으로 각각 다른 맛으로 배송 / 고양이 영양제 - 짐캣 헤어볼 20g 1개 / 고양이 장난감 - 카샤카샤 1개)

http://forcatmon.com

 

 

보호자의 실수에 의해 하반신이 된 고양이 '다샤'

다샤는 생후 4주가 되었을 때 보호자의 실수로 문에 끼이는 사고를 당하면서 허리 아래 하반신 부분이 마비가 되었답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놀랍고 화가 나는 건, 이 보호자가 제때 다샤를 치료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무려 두 달이나 방치된 다샤.. 두 달이 지나고 보호자가 다샤를 데리고 수의사를 찾아갔을 때는 이미 하반신 마비라는 진단이 내려졌답니다. 이 보호자는 하반신 마비라는 소식에 매정하게도 다샤의 모든 치료를 거부하였어요.

그렇지만 수의사는 그렇게 하지 못했답니다.

다샤의 소식을 바로 동물보호센터에 알린 것이지요.

 

 

 현재 보호자로부터 떨어져 센터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는 다샤.

하반신 마비 고양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회복력을 보이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은 다샤만의 방식으로 가는 힘도 생겼답니다. 또한, 이런 다샤의 특이한 움직임 때문에 '인어공주 고양이'라는 새로운 별명도 생겼어요.

자신의 보호자의 부주의로 인해 사고를 당하고 또 적절한 때에 치료조차 받지 못한 다샤.

분명 사람을 미워할만 한데도 다샤는 여전히 사람을 사랑하고 스킨십을 위해 인어공주처럼 자신의 방식으로 다가간다고 합니다.

다샤가 조금이라도 빨리 치료를 받았더라면 이정도까지의 부상은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고양이는 물론 모든 반려동물은 보호자의 소유물이 아니라 한 생명체랍니다.

아프거나 조금이라도 다쳤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병원으로 가야하죠.

무책임한 다샤의 보호자의 행동에 굉장히 화가 나지만

지금이라도 다샤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에 있다는 게 참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에요.

다샤와 같은 장애를 가진 동물들이 외면받지 않고 더 사랑받고 관심을 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샤의 영상을 보고 싶은 분들은 

포캣몬 홈페이지 포캣웹진 > 고양이뉴스 코너를 참고해 주세요!

 

[글 저작권: 포캣몬 / 사진출처 및 글 도움: http://www.huffingtonpost.com/entry/mermaid-kitten-who-was-slammed-in-door-still-loves-everybody_us_56d9d60fe4b03a4056787a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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