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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연애중

저는 1년째 연애중인 학생입니다
요즘 남자친구랑 권태기는 아닌것같은데
그냥 답답해서 글써봐요..

요즘 제가 시기상으로 좀 힘들긴 합니다
정말 중요한 시기이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많고..
그래서인지 남자친구랑 있어도 자꾸 우울해요
예전에는 같이있기만 하면 무슨일이 있었더라도
다시 기운나고 의지도 많이되면서 기분도 좋아졌었거든요
근데 요즘은 그게잘 안되네요

남자친구랑 있을때도 우울해하니까
남자친구 눈치살피다 뭐 실수했냐고 묻는데..
그런게 아닌데 괜히 남자친구까지 기분상하게 만드니까
그것도 너무 미안하구요

요즘 제가 자꾸 불안하고 괜히 답답하고
그렇다보니까 남자친구한테도
아직 나 많이 좋아하냐,
표현을 좀 많이해달라 투정부렸었거든요
그런데 어제는 본인이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아직도 자기 많이 좋아하냐구요
왜 자기랑 있어도 웃질 않냐고..

진짜 너무너무 미안한데ㅠㅠㅠ
그게 내마음이 내맘대로 안되니까 너무 답답해요
그렇다고 남자친구한테 무작정 이해를 바랄수도 없는게
남자친구도 동갑에다 같은길을 걷고있지만
알아서 감정조절을 하는건지 제 앞에선 내색안하거든요

제가 계속 이렇다보니 이게
처음엔 막 달아오르다가
이젠 익숙하고 편해지니까
사랑이 식어가는건가.. 하는 고민도 돼요
아니 물론 남자친구랑 있으면 좋긴한데
뭔가 시시해졌나..?이런...?하 잘모르겠네요
그래서 더 남자친구를 봐도 마음이 무거운것같아요..
이런 상황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을까요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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