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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 이미테이션가방 선물해준 며느리

|2016.03.21 19:31
조회 76,676 |추천 34

 저는 아직 미혼이고 20대초반 대학생입니다

 

ㅠㅠ. 최대한 좋게 생각하려고했는데..제가 예민한건지좀 봐주세요..

 

저는 참고로 명품 이런거에  관심이 아예없는건 아니지만, 아직은 제 또래애들중 명품쓰는애들 거의

 

없고, 굳이 돈 모아서 사고싶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참고로 명품가방 한개도 없구요.

 

새언니는 처음 만날때부터 루000 가방 매고왔고, 저희집 올때도 지방0 가방에다가 친척결혼이 있어

 

서 결혼식장에 갈때는 샤0 가방 이며 명품백 제가 본것만 족히 4개 정도 본것 같아요. 물론 결혼전에 산거니깐 뭐..새언니 돈이나 새언니부모님이 사주신 거니깐 상관은 없는데 문제는 작년 저희엄마

 

생신때 새언니가 구0 가방을 선물을 했는데 (참고로 엄마도 명품가방은 한개도 없으셨습니다)

 

잘들고 다니셨다가 우연히 그 가방이 이미테이션인걸 알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새언니가 들고 다녔던 가방도 이미테이션인걸 알게되었구요 (가방 전부인지 일부인지는 모르겠어요.ㅠㅠ)

 

오빠가 실수로 말을 했는데 새언니 가방에 대한얘기까지 나왔네요.;;

 

하여튼 엄마는 조금 황당?해 하시기는 하지만 뭐 어차피 몰랐으면 그냥 계속 썼으니깐 상관없다는

 

식이기는 하시지만 아무리 그래도 본인것이야 그렇다쳐도 다른사람에게 (시어머니 라는 관계 다 떠나서요..) 선물하는건데 어떻게 가품을 선물할수가 있나 계속 화가 나네요.

 

어디다가 하소연할곳도 없고.ㅜ

 

제가 괜히 예민한건가요?참고로 오빠네 어렵게 살거나 그러지않습니다. 오히려 돈도 잘버는걸로 알고있구요.

 

 

추천수34
반대수226
베플맙소사|2016.03.21 19:53
세상에 브랜드가 얼마나 많은데, 짝퉁 살 돈으로 백화점 입점 브랜드 제품 살 생각은 못하나? 짝퉁은 내 돈으로는 사도 선물로는 최악이에요.
베플ㅇㅇ|2016.03.21 19:35
하소연ㅋㅋㅋㅋㅋㅋ헤이 딸 넌 어디가서 이미테이션 백이라도 엄마한테 사드린적 있어??글고ㅋㅋ엄마가 괜찮으시다는데 니가 왜 열받아 어디서 시누질할라고 글고 니네 새언니도 짭 들고 다닌다며 나중에 니가 돈벌어서 너네엄마 진퉁 샤ㄴㅔㄹ 사드려 그거 500~700선인건 알지?
베플|2016.03.21 20:08
본인은 진품들면서 짭 선물한거면 미친년인데 그건또 아니잖아. 물론 그돈으로 좀 중저가브랜드라도 진품 선물하는게 더 나았겠지만 선물받은 당사자도 괜찮다는데 왜 네가 기분나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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