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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과 여행갔다 개빡친썰

여행은힘들다 |2016.03.21 22:14
조회 4,192 |추천 5
제 16년지기 절친이랑 4박5일 여행을 갔는데요
친구가 시험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저더러 숙박예약을 해달라고 해서
본인이 원하는대로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로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 .

게스트하우스가 작고 불편하니까
비싸고 좁고 불편하고 시끄럽다고 징징징
그래서 결국 마지막날은 제 사비로 호텔잡아준다고
말하고 겨우달랬는데요

그리고. . .

시험공부로 바쁜친구가 여행일정을 챙겨볼 시간이 없어서 제가 짰는데 친구에게 꼭 들리고 싶은 여행지가 있으니 이날은 버스투어를 하자고 했고 친구도 동의했죠

근데 왜 이런 비슷한 바닷가만 가냐고 자기는 쇼핑
하고 싶다며 짜증을 냅니다

너무도 다른 여행스타일

굳이 살곳이 아닌 여행지라도 이리저리 둘러보며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저와 쇼핑할 곳이 아니면 힘들게 찾아갈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친구

그리고 외국인 무서워서 화장실도 못 묻는 친구ㅠ
외국인에게 무언가를 물어볼때 저 없음 아무것도 못하더라구요


정말 오래 사귄 친구도 여행가면 많이 싸웁니다
이번 기회로 얘랑은 다시는 해외여행 같이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ㅠㅠ

혹시 저랑 같은 고민 겪어보신분 있나요??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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