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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을 잘 털어놓지 못하는 여자는 별로인가요

글쓴이 |2016.03.22 01:52
조회 376 |추천 2
27살 여자입니다.

항상 보면 짧게든 길게든 썸으로 끝나는
썸이라고 하기엔 항상 길고, 연애라고 하기엔 너무나 짧은 그런 반복적인 패턴의 무언가만 자꾸 생깁니다.

그리고 부끄러움도 많고 약간 모든 고민이나 이런걸 혼자 삭히는 편이어서 그냥 별것 아닌 질문을 해도 대충 넘어가려고 해요.
어렸을때는 시시콜콜 말했지만 결국 이래저래 상처받는 부분도 많았어서 스스로에게 오는 질문을 장난삼아 넘기네요.
뭐 모든질문에 그런것은 아니지만서도 그냥뭔가 대답 안하게되는...


솔직히 말했을 때에도 많은 경우의 남자들이 저에게 친밀감을 느끼지 못하겠다고 했어요. 저는 이미 마음의 노예였음에도 불구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무매력인가요.


이번에도 제가 좋아한 썸이 미적지근하게 끝나는 것 같아서 아까 혼자서 바에서!!!!!!!! 술마셧어!!!!!!짜증나ㅜㅜㅜ

이번엔 잘될줄알았는데
맨날 어ㅠㅠㅠㅠ 울고싶어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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