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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좋아하는 판에 내글을 볼수만 있다면.

후회남 |2016.03.22 13:59
조회 312 |추천 0
안녕?너는 되게 나랑있을때도 네이트판 눈팅하는걸 좋아해서 갑자기 생각이 나서이렇게 글을 적어..아마 이글을 너가 읽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거의 확률적으로는 없겠지만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적는다.
나는 일단 군인이야.. 그런데 너와의 좋은추억과 잘 사기다가나의 크나큰 실수와 계속 투정과 너의 힘이 되어주지 못해서 너는 내곁에서떠나고 큰 배신감과 실망감 그리고 모든 정이 다 떨어져서 마음이 모든게 돌아갔지그런데.. 그걸 모르고 나중에 후회감이 밀려오는 나는 지금 약 두달이 지났지만전혀 그거에 대해서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
그때 내가 왜그랬지.. 왜그랬을까 너와 헤어지고 만났을때도 너에게 싫은 행동너의 트라우마가 생각나게 하는 행동까지 나는 왜그랬을까 자꾸 내스스로 화가 나더라구말로만 하지않고 행동으로 너에게 다가가고 마음을 제대로 보여줬어야하지만이미 나는 겉잡을 수 없게 너에게 좋지못한 모습을 많이 보인거 같아.
너가 떠나고 현재너는 사회인으로써 열심히 일하고 분명 더더욱 스트레스를 받고힘든 것들이 많을꺼야.. 나는 내딴에서 군대라는곳에 갇혀 있어 사회라는 자유로운 곳이라고생각하는 마음에 너에게 더욱 더 투정부렸지..
정말 미안해.. 그리고 진짜 지금도 아니 앞으로도 너와의 추억 그리고 사랑은 잊혀지지 않을꺼 같아 기다릴 수 있을떄까지 기다리고싶고 또한 너에게 실망감과 슬픔을 준 내 자신을 평생 잊지않을꺼야. 그리고 훗날.. 너에게 그거에 대한 잘못을 갚고싶어.. 정말로 미안하고 사랑해
너에 이름을 부르고싶지만 그러면 왠지 이글을 읽게 된다해도 너에 마음이 이미 저멀리 떠나서 더욱더 화가날꺼같아. 내가 처음이라 너무 뎌디고 견디기 어렵나바 그러나 오로지 니생각만 하면서 나라를 지키고 현재는 그런 삶을 살고있어 시간이 약이라지만 아직 나에겐 약기운이 올라오지도 않은거 같아. 어떻게든 너의 사진한장이라도 더 보고싶고 너의 목소리를 듣고싶어.. 아직도 너의 사진과 영상 그리고 선물들.. 단한개도 잊지 못하고 가지고 있게 되더라구.. 
이것들을 버리고 잊기위한 노력을 하는게 내 가슴에 더 큰 상처를 받고 추억은 추억으로 남긴다는 생각으로 가지고 있게되더라구.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마지막으로 헤어지기 전까지 나를 믿어주고 나를 사랑해줘서 정말 고마워 
지금 당장이라도 바로 코앞인 너의집 앞에 가서 너를 부르고싶지만 역시 사랑이란게 너말대로 한쪽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더라.. 아직도 항상 뒤에서 응원할게.. 그리고 몸이 약한 너.. 절대 아프지말고 꼭 건강만큼은 잘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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