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안행복해요.ㅠ 혼자 사는게 속편함...참고로 우리 애기 돌 다 되감 ㅎㅎ 돈이 많았음 행복했수도. 그리고 출산도 진짜 말도안되게 고통스러웠지만 육아는 더 지옥... 전 시간 돌린다면 아이 안 낳을거에요. 애 낳아서 경단되고 돈 안번다고 받는 개무시는 덤으로 따라옵니다.
베플야하하하|2016.03.27 11:16
전 돌아간다면 절대 딩크족으로 살고싶어요. 애기 웃는 얼굴에 귀여움애 싹 다 잊는다고들 하시는데 전 그냥 그때뿐이지 힘든게 지속적이에요.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더 힘들어지네요. 문득문득 현재를 부정하고 싶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달라요. 마냥 행복하지도 마냥 불행하지도 않아요. 그냥 낳아서 키워보시면 알 듯.
베플푸룬은맛있어|2016.03.22 23:42
내배아파 내가낳은 사랑하는남편과 나를반반닮은아기가 날보며 방긋웃을때 그느낌은 정말 말로표현할수없이 벅차요 물론 저도 초반엔힘들었는데 시간이지나니 한명또낳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