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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접인가요? 체험인가요?진지함

공중폭격기 |2016.03.22 17:13
조회 546 |추천 0

저는 독실한 기독교신자는 아니구요 되게 평화로운 느낌이 좋아서 다니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래서 귀신이 있다고는 믿고 있어요

(조금 길이가 있지만 읽어주세요 ㅜㅜ 꾸벅꾸벅)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여자친구랑 고속버스를 이용해 아침고요수목원을 놀러갔었어요

펜션도 수목원에서 그리 떨어지지않은 곳이였구요

처음에 펜션에 들어갔는데 솔직히 아담하고 복층은 처음이라 맘에들었어요

근데 왠지모르게 정말 뭔가!!!!!!!!!!진짜 뭔가가 정말 맘에 안들었어요

외형은 이쁜데 마음이 뭔가 가질않는듯한...????

아무튼!!!

1층에는 재그마한 부엌이랑 티비랑 쇼파가있었어요 원룸처럼 한번에 볼 수있게!

그리고 2층은 침대하나있었어요 재그만한 집인데 오목조목!!

 

도착해서 재밌게 놀고 술도 서로 잘 못해서 와인 한잔씩만하고 2층에서 잠을 잤어요

자는데 말이죠;;;;;;;;;;;

자는데 자꾸 여자친구가 깨우는 듯한 거에요;;;

아 그래서

"아 그만좀 하라고 피곤하다고" 이러면서 뒤척이면서 선잠을 자는데

자면서 약간 해가 떳다는 느낌???을 받았나 그래서

아침인가?했는데

여자친구가 일어나라고 자꾸 허리를 밟는거에요 그래서

"아 좀만 더 잔다고 너무 피곤하다고;;;"했었어요

근데 여기까지는 저의 시각;;;;;;;;;;;;;;;;;;;;;;;;;;;;;;;;;;

 

여자친구시각은 ;;;;;;;....

자는데 제가 자꾸 혼잣말을 하더래요;;;허공에;

약간 몸뒤척임은 있는데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거든요;;

자꾸 혼잣말로

"아이씨 가~ 아이 막ㅌ라멍림ㄴ어린ㅁㄹ" 막 뭐라하더래요 그래서

처음에 피곤해서그런가 싶었대요 근데 자꾸 누구랑 말하는 듯한 모션과 말을 하더래요

그래서 자신도 피곤해서 자다가 계속 제가 옆에서 이러니까

처음에는 시끄럽다가 나중에는 좀 무서웠나봐요

그래서 새벽에 깨서 1층에가서 티비를 조용히 틀어놓고 거기서 잤대요

근데!!!!!!!

제가 계속 뭐라 중얼거리더래요;;그러다가

아침쯤에 제가 혼자 "아 좀만 더잔다고!!"이 소릴 들었다는거에요;;;;

 

아 시발 그럼 저는 여자친구는 1층에 있는데 시밝

전 누가 허리를 밟고 누가 자꾸 잠을 깨운거죠;;;;;;;;;;;;;;아진짜

진지하게 거짓하나없이 제가 기독교라 귀신이 있는것 같은데

기독교인도 귀신이 건드나요?

아니면 제가 정말 자면서 귀신이랑 말을 주고 받은건가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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