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젖을 물린날.
태어난 첫날은 어미개별이의 격렬한 거부로 우유를 먹음.
둘쨋날부터 강제로 젖먹이기돌입.
쫩쫩쫩 하지만 젖이 잘 안돔.
별이는 초췌해져가고 족발에 북어에 사람보다 잘먹임. 안그러면 죽을거같았음.
키우면서 느낀거지만 잘때가 가장 이쁨. 일어나면 .........
똥싸고 오줌싸고 싸우고 물고 난리임. 똥오줌이 가장 힘들었음.
우리 곱디곱게자란 별이 처음으로 다른 강아지에게 물려봄(새끼들).
새끼들을 슬금슬금 피함. 모성애는 애들 얼굴이랑 귀청소할때 발휘됨.
그것도 마음대로 안된다고 물지도 못하고 어찌할줄 몰라서 발로 툭툭 건드려보다가 말안들으면 짖음.
결국 새끼 얼굴 고정시켜줌. 주인 너무 힘듬.
핰 심쿵 까탈스런 넷째(여) 행복이.
첫째랑 둘째는 하늘나라로 감.
잘때 새끼를 낳아서 양수를 못터트림..
다행이 셋째 막 낳았을때 일어나서 받음.
질투 정말 많음 셋째(남) 사랑이
글쓴이는 별이를 이쁘다고 사람밥을 먹여서 너무 키움. 닭가슴살이나 밥풀이나 고기빡빡씻어서 주고 분명 토이 푸들인데 다들 아닌줄암...
(그래도 안먹일건 구분해서 먹임. 양파 포도 과일씨 해산물 빵 초콜렛 등등)
그래서 새끼들은 건강하게 사료만 먹이고 정상적인 사이즈로 키우겠다고 다짐함.
...?.... 4차예방접종인가 5찬가 맞추고 난뒤 3개월~4개월될때쯤임.
사료만 먹임. ........
이것도 그쯤 사진. 남자애는 사랑인데 아주 남자답게자람.
이건 어미개 별이.
이건 넷째 행복이 그냥 귀여워서..
최근에는 남자개가 너무 빨리 남자개가 되어서 어미랑 떨어뜨려놈.
내일은 중성화를 시키러 가야함.
5개월쯤 되어가는데 지금은 더 큼^^....
머리도 어미개보다 더크고
넷째와 비교하면 머리가 두배 몸도 두배
글쓴이는 당황스러움.
음 마무리는 세마리 동시에 키우는게 너무 힘들어서 공부를 하러 이만 ..
혹시 여러마리 키우는 분들 조언좀 해주셨으면 좋겠음 ..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