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올케에게 예단으로샤넬백 사달라하면 염치없나요?

ㅜㅜ |2016.03.23 09:21
조회 308,540 |추천 389
추가1)
제목이 자극 적이여서 다들 오해가있으신것같아요 죄송합니다ㅜㅜ
샤넬백 받느냐마느냐가 중요한건아니구요
사실 저희 부모님과 저는 예단에대해 올케나 남동생에게 저희의 입장을 말하고 싶은데 분란이 안날순없겠지만 누가 나서서말을하는게 제일 나은가해서요
또 남동생에게 말을 해야할지 올케에게 말을해야할지
뭐라고 해야할지 참 조심스럽네요 에효
그리고 저는 남동생 이랑 올케 신혼여행가서 넉넉하게 쓰라고 300정도 줄생각하고있어요

본문)
저는 3살아래 남동생을 두고있습니다
저희집이 뭐 재벌은 아니지만 아버지사업이 꽤 잘되셔서 여유있게살고있구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남동생이 결혼을 할것같은데 아버지께서 동생에게 6억짜리 집을해주십니다
시골은 아니고 지방이라 좋은동네에 42평이죠
그리고 아버지 사업도 남동생이 물려받게될거구요
남동생결혼하는데 데리고온 올케될 사람이 자기가 번돈으로만 결혼하고싶다고 예단을 얼마못한다고 하는소리가들리더군요 올케네집안은 잘살지도 못살지도 않고 평범한것 같아요
제가 못된건지 속물인지 모르겠지만 화가나더라구요
어머니는 그냥 의상할까봐 아무말안하고 계시는데 아버지는 마음에 안들어하시는 상태예요
저도 크면서 부족한거없이 자랐고 가방 명품써야한다 뭐 이런생각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깟가방 안받아도 그만이고 제가사면 그만입니다
근데 받을거 다받고 챙길거 다챙기면서 예단은 1000만원하겠다니 이걸 누가 정리해야할까요??
결혼하기로했는데 괜히 어머니 아버지가 말하면 얼굴만 붉히게될것같고 제가 말하면 시누이짓한다고할것같고 사실 뭐 저는 미운털이 박히든 뭐 상관은없는데 제가나섰다가 부모님들이 난처해하실까봐서 망설여집니다
참고로 동생놈이 모지라냐고 물어보실것같아서 말씀드리면 제눈에는 바보 등신이지만 어디가서 빠지는애도아니고 올케될사람이랑 2살 차이에 학벌도비슷 혼전임신도 아닙니다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추천수389
반대수134
베플결혼2년차|2016.03.23 10:04
인간적으로 집을 6억짜리를 해주면 시누한테 뭐 필요한거 없냐 물어는 보는게 예의 아니냐..... 그러다 명품빽 하나 무리해서라도 해줄수도 있는거고. 저런집에 시집가면서 나도 빠지지 않게 해가고 싶을거 같은데. 나참... 전 시누이기도 하고, 올케이기도 한 입장인데, 남자쪽 집안이 저정도면 해줄수 있을거 같아요. 결혼후에 시누 챙기면서 살것도 아닐거고, 결혼때 한번이니까요.. 시누노릇이네 어쩌네 해도. 동생내외 불러놓고 예단비든 뭐든 말씀하셔도 됩니다.
베플|2016.03.23 10:08
밑에 댓글들 어이 없다. 반반 결혼 당연하다는 사람들이 6억 집 받는데 예단 천만원이 가당키나 하냐...만약 반대 입장으로 여자가 6억 집 해온다는 가정하에 이런 글 올라 왔음 댓글 내용 뻔한데..ㅋ 솔직히 남자형제 있는 사람들은 저런 상황 빡치잖아
베플나도집사줘|2016.03.23 10:49
6억집명의를 아버지로 해놔요. 그렇게했을때 입에거품물고 달려들면 버려야할사람임.
찬반|2016.03.23 11:07 전체보기
이래서 경제력 차이나는 집으로 시집가면 안되는구나. 내 아들한테 좋은집 사주고 싶은걸... 며느리한테 3억을 바친것처럼 말하네. 너나 아버지도 비메너임. 글케 금전적인 공평이 좋았음 며느리집 재산상태 하한가를 정했어야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