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쩌는 전 남친새끼한테 협박받고
핸드폰번호바꾸고 집까지 이사했는데
메일주소로 메일까지보냈내요. 참고로 헤어진지 1년정도되는데 이러네요.
저번에는 카카오스토리? 제가 가입만해둔거 언제한번들어가니까
쪽지 남겨놓고 일부러 답장안하는거냐 면서 너도 나처럼 힘들지 안냐고 하길래
그때 남친생긴것처럼말하니까
일베에다가 내 사진이랑 욕 사는곳 이름 써놓고 미친듯이 욕까지 써놓았다가
지운적 있는데 그 후로 메일로 또다시 연락오네요.
이번에 메일 그냥 읽고 제발 꺼지라고 너때문에 이사까지 하고 한번만 더 연락하면
스토커니까 그렇게 알라고 신고하겠다고 하고 메일 탈퇴하는게날까요
아니면 그냥 휴지통에 처박아버리고 안읽는게 날까요.
내가 메일온줄 모르고 못읽은거라 생각하고 또 대뇌망상에 빠지면 어떡하죠
진짜 미친새끼 죽이고싶네요.
어떤 방법이 나을지 모르겠어요.
욱하면 또 일베같은데에다가 제 사진이랑 욕 올릴새낀데 그냥 올리라고하고
고소해버릴 각오로 마지막으로 답장해서 꺼지라고 한바탕할까요
아니면 이렇게 답장하는것 자체가 여지를 주는겁니까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참고로 이새끼 욱하고 잃을게 없는 새끼입니다.
지금 해외에 있어서 당장 저 찾아오지도 못할 뿐더러
제가 메일 온줄 몰라서 못읽는거라고 생각하고 직접 찾아올거 같기도 한데
그냥 답장해서 꺼지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저 미친놈이
시민권자라 고소하기 힘들어서 직접찾아오거나 더 증거를 쌓으면 고소하려고 했습니다. )
참고로 이번 메일은 그냥 자기가 잘못했다고 다시만나고싶다는 그런 메일로 보여집니다.
이걸로는 고소도 안되는데 어떻게 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