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엄청 좋아했던 사람이구요
정말 결혼하고 싶었는데 1년정도 만나고 제가 차였어요
차인후에 남친이 후폭풍왔는지 다시 붙잡더라고요
근데 사귀는 동안 너무 힘들었어서 그게 반복되는게 무서워서 거절했었고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저도 상처가 다 치유되고나서 연락해볼까도 싶었지만,
그냥 외로워서 그런걸꺼라고 생각하고 안했어요
근데 벌써 헤어진지 4년이 됬는데도 계속 생각나네요..
오늘 꿈에서 서점 같은 곳에 있었는데
전남친이 있어서 말 걸어볼까 계속 망설이고
서로 눈치보고있었는데
전남친이 성큼성큼 오더니 편지를 주고 가더라고요
거기에는 10년동안 포동포동살이 올랐구나
뭐 이런말 하면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
이런내용이었어요
10년이란 말이 걸리지만 꿈이 너무생생했어요
10년후에 일어날 일을 예지몽 꾼건가요..
진짜 연락해볼까요ㅠㅠ 가슴이 쿵쾅쿵쾅 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