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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와이프 외출문제(특히 남자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행복하자 |2016.03.24 14:07
조회 12,371 |추천 12

남편. 삼십대후반 회식이나. 회사사람들과 주1~2회정도 시간 구애없이 술마시고 들어옵니다

 

따로 만날 친구는 없어서 거의 회사 사람들만.. 나가있을때 언제들어오든 연락 안합니다

 

아내. 삼십대초반 직장생활 하고 있고 남편이 별로 안좋아해서 친구들 만나거나 회식포함 주1회

 

약속은 했지만 2주에 한번 나갈때도 있고. 저녁시간에 나가면 12시 넘길일 없고.

 

주말에 친구들 만날때는 아이를 재워놓고 나가야해서 8~9시경에 나가서 1~2시 경에 들어옴(이런건 한두달에 한번) . 나가있는동안도 전화 수시로옴.

 

다섯살 아이있음.

 

남편은 술은 좋아하지만 친구도 없고 저하고 노는거 좋아하고 저는 친한 친구들과

 

어울리는거 좋아하고 외향적인 편이네요. 얼마전 9시경나가서 2시경 들어와서

 

대판싸웠네요 . 문짝부심.

 

너무 답답해서 남편과 함께 댓글 보려구요.

 

추천수12
반대수1
베플탕슉|2016.03.24 15:55
남편 문짝 부술만큼 화난 포인트가 뭔지? 새벽 두시라서? 그럼 본인은 안그런가? 여기서 대답이 여자랑 남자랑 같냐 혹은 애엄마가 어딜 이란 소리 나오면 참 남자로서 반성하시길.. 그게 아니라면 본인도 매주 하고있는 행실인데 부인한테 화내는 이유는? 진심궁금. 개인적으로는 여자고남자고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데 몇달에 한번은 몰라도 자정넘어까지 술자리는 삼가는게 맞다고봄. 근데 두분다 일이주에 한두번은 괜찮다 생각한다면 그렇게 서로 맞춰사는것도 틀리지 않음. 근데 남편분은 본인은 그러고 있으면서 부인이 그러니 왜 엄한 문짝을 부숨ㅋㅋ찌질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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