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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한 여자 없더라며 돌아온..

우끼 |2016.03.24 14:14
조회 6,634 |추천 6
제얘긴 아닙니다

남자가 사랑이 식었다며 떠났는데

이여자 저여자 만나보곤

다시 돌아와서 너만한 여자 없더라며 결혼하잔 남자 ..어떤가요..?


이런 남자가 꽤 많아요..

이건 ..무슨 심리인가요? 너만한 여자 없단건 내가 괜찮은 여자

란 얘기니까 기분은 좋지만,

사랑이 식었었잖아요.. 없던 사랑이 생긴것도 아닐테고,

계산적인 맘으로 다시 온거잖아요.

남잔 사랑과는 별개로, 배우자감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면

결혼하자고 할 수 있나요?

실제로, 결혼적령기 쯤 되면 사랑보다는 '괜찮은 배우자감'으로

생각되면 결혼하는 남자가 많아요..??

비단 남자뿐만은 아니겠죠.. 다만, 남잔 여자보단 조건 같은거

덜 따지고 오직 사랑하는 맘만으로도 결혼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주위에 저렇게 돌아와서 받아줘서 결혼한 커플이 둘이나

돼요.. 제가 여자라면 자존심상해서 안받아줄 것 같은데.

뭐 남자가 조건이 아주 괜찮거나 많이 사랑했겠죠..

추천수6
반대수6
베플|2016.03.25 01:27
계산적이라기보다는 걍 이여자저여자 만나보니 상대들이 만만치않거든. 그러다가 가만보니 그나마 전여친이 잘맞춰주고 지가싫은소리했어도 숙이고들어와주고 속된말로 갑질했었는데 다른여자들은 갑질은커녕 지입장에선 을이될것같으니까 아쉬워서 그러는거라고본다. 예를들어 데이트비용 전여친은 5대5 적어도 6대4까지 맞춰줬는데 다른여자는 지가다 내야할것같다거나, 전여친이랑은 밥이라도 먹을때 항상 지를먼저챙겨주고 물까지 떠주고채워줬는데 또다른여자는 지가 그렇게해줘야한다든가. 이런사소한부분에서 결국 이런저런생각하다가 전여친찾는경우도 많더라. 남자들 가끔 전여친얘기꺼낼때 담배피면서 걔는참나밖에몰랐는데 걔는 나아니면 죽는다고했는데 내가하지말라면 안했는데 종종하는데 그때하나같이나오는말 전여친한테함연락해봐 하면서 부추기더라. 여러가지이유있겠지만 이런경우도 꽤있더라. 난솔직히 다시온경우 한번있는데 싫더라. 그때모르다가 왜나중에서야 꼭 그걸느끼는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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