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른 여자집으로 직접 해준 밥 먹으러 가겠다는 남친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네이트 판은 페북에 뜨는 것만 보고 그랬는데 정말 제가 이해심이 없는건지 궁금해서 처음으로 글 남겨요.
저는 대학교에서 같은 학번 다른 과였던 지금 남자친구를 동아리에서 만나 사귀게 된지 1년 10개월?정도 되었구요. 제가 평소에 질투가 좀 심한 편이기는 합니다.
지금은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서 고무신이고 남자친구는 상병이에요.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남자친구가 저보고 휴가 나왔을 때 아는 동생 여자애네 집에 가서 그 애가 만들어준 밥을 먹겠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예민한건지 뭔지 집에서 직접 밥을 차려준다는게 저한테는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인 저한테는 제가 요리를 못하니 안해줘도 된다고 그러면서요 ㅋㅋㅋㅋㅋ 남자친구 말로는 정말 친한 그냥 동생이고 걔네 집에 그 애 엄마도 있을거고 어쩌고 저쩌고... 저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다른 여자가 직접 만들어준 밥을 먹고 오겠다는게 정말 싫습니다.
제가 화를 내니 왜 자기 얘기도 들어보지 않고 화를 내냐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 이게 제가 화낼 일이 아닌건가요? 제가 너무 정신연령이 어려서 이해심도 부족한 것처럼 말하던데 제가 예민하고 질투가 심한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