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남입니다. 20후반까지 나름좋은직장다니며 쉬는날없이열심히일하며 살았어요 점점그생활을오래하다보니 우물안개구리처럼 하루하루 맥없이 살앗죠 그러다 결심햇어요 일을그만둿죠 남들은 욕햇어요 그좋은직장왜그만둿냐고 저는 더늦기전에 제생활을좀 즐기고싶었죠 막상일을그만두고 쉬다보니 금방시간은 흘럿어요 2년이라는시간이 모아둔돈도 다떨어져나가고 일도해야할것같아서 영업직을 시작하게됬어요 친구 소개로 그리고는 일을 하고있어요 전혀 다른분야예요 그래도 저는 이일이맘에들어요
근데 딱하나아쉬운건 돈을많이못벌죠 아직 자리잡기전이라 일을그만둘때쯤 부터 연하의 여자친구를만낫죠 1000일가까이 만남을가져왓어요 참착한애예요 점점 나이도들고 돈벌이는쉬원치않고 부모님도저는안계셔서 혼자 자수성가해야되는데 자신있게 말할수없어요 지금처지가..낼거다내고 통장에 돈만원있는데 정말 슬프더라구요 그래서 이별을 하자고햇어요 이유는말하지않았어요 비겁해보이지만 이런제자신이 너무싫어요 저희는 멜론아이디하나로 노래를같이들엇거든요 멜론아이디 프로필에 항상써있던글이있었는데 어제 바껴있네요 오빠사랑해라고 이글을보고 너무너무슬픕니다 그래도그애를 놓아주는게맞는거죠? 2년간백수생활하면서 힘들었던기간 함께해줘서 너무고마운 아이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