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일은 여지껏 살아오면서 쉬지않고 일해
부모님이 결혼하면3개월정도 쉬어라 하셨고
남편과 아버님도 여자가 나가서 벌어봐야 백만원인데
그냥 살림이나잘하라 하신거구요
남편월급은 세후280입니다..
참고로 28000원짜리 그릇세트샀다고 난리치는 사람이라 의식주중 식빼고 사람만나러갈땐 젊었을때 모았던 제돈씁니다
현재는 남편에게맞아 얼굴뼈 부러져서 수술하고 친정에있는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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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남편과 말다툼뒤
저는 벽쪽으로 누워 있었고 몇초후 제등에대고 남편이 으이구 골때린다골때려라고 말했습니다 속으로하지 싸우고 화해도안했는데 들으라는식으로 들렸어요 참다가 시간좀지나고 남편이 폰으로 뉴스볼때 제가 아까 골때린다했던말 나들으라고 일부러 그랬지? 하니까 보던뉴스보여주면서 아니이거보고 그랬는데..라고 하는겁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말이나와서 말인데 예전에 저희엄마가 집치우고 간뒤 지책상은 건들지도 않았는데 책상위 영수증이 없어졌다 난립니다. 우리엄마 니물건(동갑)안건드렸다고 잘찾아보라니까 버린거아니냐고 저보고 쓰레기통뒤져라해서 쓰레기통도 뒤졌습니다 엄마한테물어보니 도둑취급하냐하시고 자네꺼는 손도안댔네! 라고하니 쇼파에 놔뒀나..회사에놔뒀나 긴가민가합니다... 또 한날은 엄마앉았다 가신 자리에(병간호의자 교대) 자기칫솔이 없어졌다고 버린거아니냐
그래서 잘찾아보라고 두어번얘기했는데 없다해서 제가찾는데 바로있는겁니다 잘찾아보고얘기하라고 한두번도아니고 너무한거아니냐하니 저보고 누가뭐라했냐고 물어봤는데 정신이상자라 오히려 난리칩니다.
요앞전 와이셔츠도 제가결혼선물로 사준거 친한친구준다해서 주지마라 신경질내니 인생그리살지마라고 매정한년 취급하고 뭐든 사사건건 트집잡아 제가 신경쇠약인지 진짜이상한건지 구별안가는거같고
며칠뒤.. 카톡으로 남편에게 아침에 출근한다고 문자온거 남편짜증나서 쌩까니까 열한시쯤 안일어나나 이렇게 왔길래 일어났다하면 무슨잠을 이리많이자냐고 집에서하는것도없으면서 등등 평소 이런식이라서 또 이럴까싶어 듣기싫어서 안일어났다고 하니 일어나지마라라고 답장오네요 자기코고는소리에 잠못잔건 생각안하고 많이자면 많이잔다고 뭐라하고 적게자면 인터넷쇼핑하느라 못잤냐하고(눈치보여 남편앞에서는 안함)자는것까지 트집에 밥먹는것까지 돼지라하고(저165/51보통인데요) 이젠 무슨말하면 이렇게말하겠지 저렇게말하면 또 요렇게말하겠지 싶어서 대답도 아주조심스러워집니다
결혼3개월인데 저..앞으로 이렇게 어찌사나요
참고로 술마시면 일하지마라 돈은 내가번다하고
싸우면 저더러 올바른 직장이나 있냐고
돈이나받아쓰는주제에라고 합니다..
이럴땐 뭐라받아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