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vs 브래들리 쿠퍼
두 사람의 공통점을 알아보겠음.
뜬금포로
왜, 갑자기, 하필, 이 두 사람이냐 물으신다면
그건..
요즘 내 마음에 입주신고한 사람이
이 두 남자이기 때문ㅋㅋㅋㅋㅋ
얼굴이면
얼굴
눈빛이면
눈빛
들리지 않아도
아.. 그의 목소리는 꿀이구나 알 수 있는
따사로운 목소리까지
그런데 여기에 배우로서 탄탄한 필모까지 갖추었으니
캬-
세상 살맛 나겠고요?
첫번째 남자 [강동원]
온갖 패러디의 향연,
그래도 오리지널 못 쫓아가..
생애 한 번 받을 수 있다는 신인상을 안겨준
<늑대의 유혹>
대한민국 최고 배우 송강호와 투탑으로 출연!
미모만 빛나려나 했는데, 웬열
그에게 생애 첫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의형제>
하지만 그가 진짜 배우로 거듭한 순간은 따로 있었다?!
눈빛이나 칼자루를 쥔 손, 피범벅이 된 얼굴 이런게 아니라
감미로운 목소리로 소름 돋는 악인을 연기한
<그놈 목소리> 속의 강동원!
실제 범인의 말투와 냉혹함을 완벽하게 재현해 내며
꽃미남 배우에서 진짜 배우로 거듭나기도 했지요!
두번째 남자 [브래들리 쿠퍼]
상처입은 이 남자... 제가 품겠읍니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서
사랑에 상처입은 남자 펫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아카데미는 물론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슬슬 시상식 단골 손님으로 시동을 걸기 시작하지요.
<아메리칸 허슬>, <가이언즈 오브 갤럭시>를 지나
미군사상 최다 저격 기록, 전설의 저격수
크리스 카일의 실화를 다룬 <아메리칸 스나이퍼>에 출연!
17kg 체중 증가부터 억양까지 실존인물과 똑같이 재현!
완벽한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
이런 브래들리 쿠퍼의 새로움을 만나다?!
J.J. 에이브럼스가 제작한 <클로버필드 10번지>에
브래드리 쿠퍼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
나노단위로 예고편을 살펴 보았지만.. 그가 없구요?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그는 출연을 한게 맞았습니다.
목
소
리
만
...
소듕한 그의 얼굴을 보지 못한게 아쉬웠지만
언제 어디서 어떤 목소리로 그가 등장할지
넘나 기대되는 것
더이상은 스포가 될까 해외평을 찾는 것도 멈추고
개봉만 기다린다 이거에요!!!!
표정도 몸짓도 없지만 목소리만으로 이야기를 완성하는 진짜 배우
잘나가는 두 남자 모두, 놓치지 않을 거에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