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족이나 비혼주의자들은 주변에도 의외로 있는데
저와같은 생각이신분은 못본것같아서 얘기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나이는 딱서른에 전문직이고 경력단절 무관한직종입니다
이 직업을 선택한 이유도 경단문제가 컸습니다
아이를 제가 좋아해요
경단문제가 없으니 더 아이는 갖고싶더군요
현재 임신중은 아닙니다
하는일도 외국을 자주 오가는일이고
내후년쯤이면 직장일로 외국에 최소 5년이상 거주할 계획입니다
문제는 결혼.....
작년에 결혼문제 오가다가 시집문제로 결혼을 깨고보니 결혼제도 자체에 대한 회의가 들었습니다
특히나 한국사회에서 여성이 얻게되는 사회적 희생...
이걸감수할만큼 누군가를 사랑하지는 못하겠더군요
제인생 제 삶이 가장소중한지라
문제는 아이를 갖게된다 할지라도 평생 외국에서 살수있을지도 모르는데
한국사회에서 아이를 낳고 기를때 저는 괜찮습니다만
아이에게 혹여 상처가 되지는않을지 고민이 됩니다
부모의 경제적 능력과는 상관없이 혹여 아버지가 없이 자란다는 부분이 아이 정서에 결핍으로 다가오진 않을지요
아이를 키우는분들 싱글맘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