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에요..
2학년인데 엠티를 사실상 엠티를 강제로 보내고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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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학년이면 엠티.. 전 가고싶지 않아요 작년에 갔다가 진짜 술먹어서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다는 생각도 들정도였어요;;;
사발식 이런건 안했는데 진짜 선배들이 계속먹여요 못먹겠다하면 남자선배들 정색하고 화내고
여자선배들은 미친X아 걍 처먹으라고 하면서 욕하고..
이번엔 제 친구들도 정말 가고싶지 않은거같아서 못가겠다고 하니까
카톡이 저런식입니다.. 대충 요약하면
1. MT비가 4만원이라서 너무 부담된다
-> 체대는 7만원 (사실 이게 제일 이해안갔음.. 어떻게 엠티비가 7만원이야..) 이라며
우리는 싼편이라고 그냥 입다물어라 이런식..
2. 불참시 결석처리
-> 말할것도 없음. 불참이면 그냥 수업 결석처리.. 진짜 이해가 안감. 언급도 하기 귀찮음
심지어 몸이 안좋아 병원에 입원한 친구가 인증샷까지 저렇게 올렸는데
'교수랑 상담하라' 이 말뿐이에요... 진짜 저거 보고 경악했습니다
물론 친구가 선배한테 욕한건 잘못됐지만 저같아도 입에서 욕튀어나올거같음..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거 그냥 자퇴가 답일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