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시작하자고 한 연애지만 여자친구가 나를 더 좋아해줘서걔의 사랑에 덮혀서 내가 얼마나 걔를 사랑한지 몰랐던거 같다
내가 헤어지자고 말하는 순간, 걔한테서 알겠다고 고맙고 미안하고 잘지내란 답장이 오는 순간몰랐는데 나도 걔를 엄청 사랑하고 있었더라
상황핑계대면서 신경써주기 더이상 힘들다고 나혼자 헤어질 상황까지 끌고가놓고착한 그 애는 아무것도 잘못한거 없는데자기는 버틸수있으니까 참겠다고 했는데내가 이렇게 헤어지도록 만들어놓고 너무 마음아프다
물론 나없이도 잘살고 꿋꿋하게 지내겠지만자꾸 훌쩍이면서 혼자 울고있을 상상이 머릿속을 가득채우면서 너무 마음아프다
내가 나쁜 새x인거 알지근데 이제와서 얼마나 그 애가 소중했는지 느끼고 걱정돼서 미치겠다
제발 나같은놈 싹 잊어버리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하는일 다 잘됐으면
너무 답답해서 끄적여봤어요 반말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