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뚜루팝에 다녀 갔을까
다녀왔지롱ㅎㅎ
사실 무대구조 뭔 말인지 어려웠다..
물돈크 무대 구조 보면서
아 이런 거구나 하고서 신기해 했다...
아.. 밑에 이렇게 물이 욕조에 물 받은 거 마냥 있었구나...
누전이나 감전 위험은 없나? 싶기도 해서
누가 최초로 구안한 무대인지는 몰라도 신기했다
경수가 입고 하늘로 올라갔던 레이저 나오는 베스트도 유심히 보고
콘서트도 대본이 있는지 첨 알았다
멘트까지 나온 자세한 대본은 아니지만
보면서 아 이런 거 보면서 연습하는 거구나 했고
같이 공연 만들어 가는게 재밌겠다 싶었다 ㅎㅎ
뮤지컬 대본이랑 좀 비슷혔다
그.. 철골구조로 된 무대는
뮤지컬 렌트의 구조물을 연상시키기도 했당
커피요정돼서 사진 촬영 체험하는 사람들 보면서
아.. 대박이다.. 하는 생각도 했고.. ㅋㅋ
경수가 직접 입은 건지
경수 사이즈랑 같은 걸 갖다 놨는지 모르겠는
콘서트 의상도 입어 보았다
그거말얌 그거.. 권투선수가 입을 것 같은 옷? ㅋㅋㅋㅋ
경수가 입었던 옷
나한테 아주 잘 맞았다 ㅎㅎㅎ
모자도 한 번 뒤집어 써보고ㅋㅋ
10분 체험하는 거던데 그것만 입어 보고 바로 나왔당
엑소 춤 배우고 있는 사람들도 살짝 훔쳐 보고
아.. 굿즈같은 거 보다가
경수 얼굴에 씌여진 선글라스 한 번 써 봤는데
쓰자마자
아 아니구나 내 얼굴엔 하고 얼른 내려놨다..ㅋㅋㅋㅋ
사고 싶은 거슨 거의 없었지만
음 대형 포스터같은 거 이쁘긴 하던데
왠지 그런 거 사서 붙여두면 계속 눈에 보여서 시름 시름 더 보고 싶을 것 같았다
돌아오는 길에 나뚜루팝을 겨우 겨우 찾아서
베리 치즈 스마일을 먹으면서
지하철역으로 갔다... 그랬다네... ㅋㅋ
근데 음
내가 경수는 참 좋아하고 블루베리 요거트도 완전 좋아하지만
나한테 베라나 나뚜루같은 아스크림은 요거트랑 녹차랑 쿠앤크맛이 취향인갑다... ㅋㅋㅋ
음 괜찮은데
베리맛이 가끔 딸기잼 먹는 것처럼 농도가 진하게 느껴져서.. 어릴 때 식빵에 너무 딸기잼 마니 발라서 내 기준에 농도가 짙었던 그 기억이 떠올라서인가ㅋㅋㅋㅋㅋ
경수는 이런 달달한 거 좋아하는 구나 시펐따~
한 큐에 아티움에 대한 호기심도 풀렸고
경수가 입은 옷도 입어 보공
경수 취향도 탐색하구 왔다 ㅎㅎ
아 메이크업 체험 있던데
여돌이 한 메이크업 한 번만 체험해보고 싶더라 ㅎㅎ
내 외모가 극대화돼서 최고 예쁘게 표현될지
걍 내가 자연스러운 정도로 화장하는게 남이 해주는 것보다 차라리 나은지
궁금했다
담에 한 번 예약해서 가볼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