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입니다
좋아하는 선배가 생겨서 3주째 연락중인데
단한번도 선톡이 온적이 없어요....
매일 제가 너무 궁금해서 톡해서 이어간거에요 3주동안....
답장은 정말 친절하게 해주세요..답장두 바로바로 해주시는데
원래 사람이 정말 착해서 누구에게나 그러시는것 같아요
암튼 엊그제 둘이 밥을 먹었습니다
선배가 지나치듯 '나중에 따로 술먹자'를 제가 물고 늘어져서 얻어먹은거에여ㅠㅠ
밥언제 사주실꺼에여?ㅎㅎ해서 그럼 금요일에 먹자!해서......
밥먹으면서 전 너무 행복해서 계속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여
밥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거의 질문은 제가 했던거 같아요..저에대해 그닥 궁금해 하지 않더라구여
유일하게 궁금해 하신게
좋아하는사람은 있냐였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생겼녜서
생겼다고 했더니 동기냐.같은 강의 듣는 사람이냐.혹시 같은과 선배냐. 잘생겼냐 착하냐 어떤사람이냐 잘되고 있냐
물어보시는데 좋아하는 사람 앞에두고 타인말하듯 허공만 바라보면서 얘기했습니다..
식은땀이나더라구여 진짜 몰라서 묻나
내가 카톡으로 그렇게 들이대고 주변에서 알짱거리면서 우연히 마주친척 인사했는데 .....
근데 진짜 모르시는것 같앗어요 제가 좋아하는걸.
그러면서 선배가 부럽대요 저보고 자기는 아직없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안생긴다고
그렇게 1시간동안 밥먹구 제가 강의가 있어서 헤어지는데
담주나 알바비 받으면 또 밥사주시겠다고 하시는데
헤어질때 할말 없으셔서 그냥 선배로써 해주시는 말같앗어요
근데 알면서도 자꾸 기대하게 되는데 자꾸 의미부여할려고 하구ㅜㅜ어쩌죠ㅠㅠㅠㅠㅠ
지금도 카톡하고 싶어 미치겠는데 저 귀찮아 하실까봐 못하겠구
저만 이렇게 계속 선톡하니까 바위에 계란치기 하는것 같아요
걍 저를 여동생.후배 딱 거기까지로 보시는것 같거든여ㅠㅠ
그래두 계속 들이대볼까요???남자분들 저 어쩌죠ㅠㅠㅠ
계속 들이댄다-추천
먼저 연락 올때까지 기다린다-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