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방금 다툰 일화를 적고 마음이나마 후련해지고파 글을 몇자 적어봅니다.
같이사는 언니가 저희집에서 한 것들을 생각하면 열통이 터지네요.
제가 사는 해외 자취방은 현재 네명이서 살고 있습니다. 셋이 친구고 한명은 그냥 안면없는 분이구요. 저. 친구. 그 언니 까지 이렇게 좀 친한사이인데,
사람이 친하다고 같이 사는 입장에서 뭐든지 배려를 해줘야 하는것은 아니잖아요? 한번은 언니 남친이 해외로 언니를 보겟다며 왔습니다. 여자만 사는집이구 그땐 다른 룸메분이 없어서 빈방에서 자면 될것을 사전에 합의없이 제친구랑 그언니가 쓰고잇던 방을 쓰겟답니다. 제친구는 어이가없엇죠. 그래놓고 자기는 선량하고 불쌍한척 하고 남친이왓으니 같은방 쓰고싶은데 라고밀하면서 물어보지도 않고 동의도 안구햇고,얼탱이가 터졋지만 제친군 양보했어요. 저희집이 이층인데 이층까지 짐 왕창챙겨서혼자 거기서 일주일을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선 남친이랑은 거실까지 점령해서 저희가 거실쓰기 불편하게 만들기도 했구요.(거실에서 이불펴고 잤습니다. 손잡고). 그리고 빨래를 돌리는데요,건조대르 저랑 친구가 사서 저휘둘만 쓰던걸 그언니가 같이 입주해서 쓰게됐는데, 처음엔 자기 물건이 아니니까 반절정도 허락 맡고 썼습니다. 당연하지요. 하지만 저희가 내버려두니까 자기것인 마냥 전부를 쓰더군요.나중엔 제가 빨래하는 날이와서 빨래한다고 전날에 공지했음에도 자기가 일찍일어나선 빨래를 넙니다. 그리곤 제가 투정부리니까 무시하구요. 제가 빨래를 다 널어버리니까 저한테 불똥이 튑니다. 나는 어쩌냐고. 빨래 어떻게 너냐고. 이런식입니다. 물건은 저랑 친구가 샀는데 자기것인것 마냥 행동하고. 제가 전부 사용중이면 절 나쁜사람 몹니다. 방금전에는 빨래를 돌렸는데요. 그안에서 볼펜이 나왔습니다 .그언니 이름도 써있었어요. 볼펜 빨래통에 넣으면 고장고 문제이지만, 제옷에 잉크가 터져서 묻어버리면 어찌합니까? 옷이 한두벌도 아니구요. 그래서 제가 '빨래할땐 다 확인하고 해라. 그언니가 난 언제나 빨래할땐 확인한다. 양말 빨래도해서 돌려보기까지 한다. 제가 이상해서 ,그러면 왜 볼펜이 나왓냐니까 모른답니다. 항상 이런식이여서 제가 성격이 그리 착한 편은 아니라 평소에 복수섞은 말을하면 빠른연생이구 삼월생인데 언니취급도 안해주고 날 까내리는 표현 참 많이쓴다며 저를 나쁜사람으로 몹니다. 지금 보면 일화가 몇 없어보이는데 안적은 일화도 많구요 화풀이용으로 써서 글 앞뒤가 안맞는건 죄송합니다... 그언니랑 직장도 같은데 뒷바라지 진짜 힘들고 해서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같이사는 곳에 사람 잘못만나서 일년동안 맘고생 했네요.. 다른분들은 룸메 잘 구하시고 이런일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