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래픽편집디자이너구요...
동종업계로는 3년차정도 되었어요...
지금일하는 회사는 디자인전문회사는 아니구요.. 시각파트담당으로 저랑 다른디자이너한명과 일합니다..
작년 9월 쉬다가 입사하는바람에 월급얘기를 강력하게 못한게 아직도 한이되네요...
우선 월급은 160정도 받아요.. (세후, 식대 보너스아무것도 없구요 한달에한번 화수목중 하루 월차써요..살짝눈치보면서..그 외 복지는X)
더불렀지만 회사사정얘기하며 바로 짤라버리더라구요...
문제는 입사후 지금까지 그 많지도않은 월급조차 제날짜에 받아본적이 없다는거죠...
다행인지 2월엔 설이있어서 처음으로 월급날에 받아봤어요...ㅠㅠ 매달 월급날이 다가올때면 마음이 조마조마한것이 돈나갈데는 많은데 이번달엔 또 언제들어올까 걱정부터 됩니다...
게다가 늦는다는 말이라거나 미안하다거나 그런말 한마디도 없이 매달 꼭 일주일이상 밀려서 사람피를말리네요...
문제가 한가지 더있는데요.. 아직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어요...(저말고 다른직원들도..)
사실 집에서 그렇게 멀지않고 출퇴근이 빠르고 칼퇴할수있는점 때문에 다니는데 퇴근하고 월급아껴서 재직자과정수업을 좀 들으면서 자기계발을 좀 하고싶지만 그 계약서가 없어서 신청조차못하고 있어요....
아직 6개월정도밖에안되서 벌써 무언가를 정하기엔 빠르다고 생각할수도있지만...
기존동료들 얘길들어보면 1년을 이런식으로 보내왔다는데... 전 얼마안된이상황에서 너무나 고민이 됩니다...
ㅠㅠ조언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