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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어머니는 자기 아들에게 전화하지 않나요?

|2016.03.29 00:37
조회 56,467 |추천 119
시댁과 멀리살구요, 저와 남편 둘다 매우 바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짜증나는 이유는, 시어머니가 별일 아닌 일로 자꾸만 업무시간 밤시간 가리지 않고 저에게 전화하는 일 때문인데요.
좋게 좋게 받고 얘기도 나눌 수 있지만, 남편에게 전해야될 용건이 있어도 절대 남편에게 전화하지않고 항상 저에게 하세요.
저도 업무가 너무 바쁜데, 별로 중대한 일도 아닌데 마치 메신저가 된것 같아서 불쾌합니다.
미처 전화를 받지 못하면 받을때까지 전화하시고, 나중에 전화하겠다고 하고 몇시간 내에 콜백 하지 않으면 또다시 연속 전화를 하세요.
남편은 그냥 적당히 받으라고만 하고....
처음에는 심심하신것 같아서 무리해서 수다 떨어드리고 했는데 그게 재미있으셨는지... 너무 지치네요.
친정에서는 남편에게 절대 이렇게 전화하지 않습니다.
좋게, 하지만 똑 부러지게 해결할 방법을 알려주세요
추천수119
반대수4
베플0|2016.03.29 09:56
계속 받지 마세요 그리고 남편한테 화면 캡쳐해서 보냅니다 나 지금 바쁜데 전화 하시네? 자기가 연락해봐 나 지금 전화 못받는 상황인데 계속 전화하신다. 급하신거 같으니 당신이 전화해봐 당신이 전화해봐전화해봐 해봐해봐해봐해봐해봐 얼마나 도가 지나친지 지가 직접 겪어봐야 움직이지 씨벨놈들. 내가 저래서 남자새끼들이랑 결혼이란걸 절대 하고싶지 않아
베플ㅎㅎ|2016.03.29 00:53
전화받지말고 바빠서 못받았다고 무슨일인지 남뼌한테 전화하라고 해요. 전화 올때마다 남편한테 전화 문자 하세요. 어차피 남편 얘기 물으시니까 직접 통화하라고. 일하는데 바빠서 통화 못한다고.. 아들은 일하느라 힘들고 며느리는 놀면서 날로 먹는줄 아나봐요. 왜 시짜만 붙으면 다들 돌변할까요. 생전 통화한번 못해본 사람 마냥
베플남자|2016.03.29 18:44
아들은 바쁘면 바쁘다짜증내고 끊어버릴지도 모르니까 며느리한테 전화하는거죠. 며느리는 자기한테 네네~할거라는걸아니까. 보통시어머니 노릇은 권력을행사하고 싶은데 나이많은거 아님 시어머니 타이틀 말고는 내세울것이 없는사람들이 시어머니나 꼰대 노릇하는겁니다
베플ㅇㅇ|2016.03.29 13:02
늙은이들 왜 젊은 사람이랑 억지로친해지려함? 타고난 입담이나 센스 없으면 수십년 나이차이에 조카노잼아님?적당히 해야지 친구랑도 통화 매일 안하는데 서로 공감대도 없고 세대차이 쩔고 뭔 통화를 하겠어 ㅋㅋㅋ 행사나 명절때 최소한의 예의나 지키면 된다고 생각함 . 난 늙어도 저렇게 젊은애들한테 민폐는 안부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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