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가 고생해서 공연을 준비한다는 것은
막연히 알고 있었지만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잘 안 됐는데
전부는 아니지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된 것...
시간 쪼개서 최선을 다해 영상 찍는 것도 알았고..
매 번 새로운 무대에 가서 거기에 맞춰 적응해야 했고
제작자로서의 힘든 점이나 고생을 조금 더 들었던 시간이었지만 그 와중에 나오는 멤버들 이야기가 있어서
알게 된 것 같다
아무리 힘들어도 서로 믿고 따라가서
하나의 공연이 이렇게 멋지게 완성된 것 아닐까 싶기도 하고
박수가 절로 나오는 시간이었지 ㅎㅎ
각자 개성이 다 달라도 재능이 넘치면서 끝까지 하려는 인내심과 몰입력이 있는 사람들끼리 내는 시너지가 정말
어마어마한 것 같다
늘 서로가 자랑스럽겠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