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완전 반해서, 5번이나 차였는데도 계속 들이대서 결국 사겼던 놈이 했던 말. 나는 태어나서 너같은 작은 놈도 처음봤는데;;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제일 뿔난 상태가 내 검지만했음.
뭐 내가 그렇게 좋아라 매달리니 지가 갑이라도 되는것마냥 여름에 반팔도 못 입게해,
너랑 있을땐 내 핸드폰,지갑도 무조건 니가 맡아둬,
니가 당구장이던 피씨방이던 가고싶어하는데는 무조건 같이가서 게임 끝날때까지 얌전히 기다려줘 등등
니가 시킨 미친짓꺼리들은 그래도 니가 너무 좋아서 다 들어줬는데,
저 말은 그 좋아했던 감정이 싹 사라질만큼 상처더라.
다른 놈도 아니고 처음 봤을때 너무 작아서 충격이었는데
사랑의 마음으로 내가 감싸줘야지 라고 생각했던 놈이 저렇게 말하니까 더 어이없기도 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