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제가 여자친구랑 잘 연애해오다가 어느날 휴대폰을 보다가 제가 처음이 아니라 전 남자친구가 처음인걸 알아버렸어요. 사실 처음 잘때도 여자친구는 처음인것 마냥 했었는데 처음에 제가 알아차렸을때는 그냥 가슴이 먹먹했어요..
그래도 정말 저는 지금도 여자친구를 사랑하는데 뭔가 계속 알아버렸을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해요. 계속 별거 아니라고 되새기고 솔직히 경험의 횟수가 중요한것도 아니고 저 이전에 연애하다가 그렇게 자연스럽게 관계를 가진거일텐데 이런거 신경쓰는 제가 정말 찌질한것도 아는데 계속 잊어버리자 하면서도 머릿속에 떠오르면 가슴한켠이 너무 답답해요..
근데 진짜 답답한건 이 얘기를 누구한테도 할 수가 없어요 . 제 친구한테 하기도 그렇고 여자친구 민감한 문제니깐.. 그렇다고 직접 여자친구한테도 말할 수 없고 계속 속앓이만 하고있네요..
이런 문제는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려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