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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kg>56kg....ing //// 올바른다이어트인지...함께하실분!

평생다이어트 |2016.03.30 17:39
조회 14,375 |추천 3

현재 다이어트 중입니다.

11월 결혼예정인데, 아직 남았다면 많이 남았지만, 단기간에 빼기 힘들 뿐더러 건강에도 안좋으니 미리미리 빼려고 하고 있어요.

 

우선 작년부터 8kg정도 감량했어요.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결혼이 아니라... 서서 일하다가 앉아서 일하게 되었는데

3달정도 사이에 살이 많이 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키작녀.. 키는 155에 그 당시 몸무게는 64kg였어요.

 

처음에는 넘치는 식욕때문에 식사량 줄이는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주변 지인을 통해 듣게 되어 식욕억제제를 먹게되었어요.

확실히 식욕도 줄고, 배도 덜고프더라구요.

But, 손이 떨리거나 잠이 잘 안오거나 감정기복이 심해지더라구요.

그 당시 남자친구가 저의 짜증 받아내느라 엄청 고생했답니다ㅠㅠ

 

어쨋든, 그렇게 식욕억제제를 1달정도 먹었어요.

의사는 제가 약을 먹는거에 비해 안빠진다면서... 왜 밥을 먹냐고;;

전 약먹으면서 점심만 정상식의 1/2정도 먹었거든요.

그것도 솔직히 안먹고 싶었지만, 제가 약을 끊었을때 요요가 올까봐 운동을 하면서

가끔 어지러워서 먹은거였거든요. 배가 고프지 않아도 먹는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생기다보니

안되겠다 싶어서 약을 끊었어요.

 

한달동안 위가 좀 작아지기도 했고, 운동도 하다보니 기초대사량이 높아졌는지

계속 조금씩 빠지긴 하더라구요. 그렇게 약 끊은 뒤 4달정도 운동을 계속 했구요.

64kg에서 54kg까지 빠졌어요.

그런데 겨울되니... 운동도 가기 귀찮고... 어느정도 먹어도 유지가 된다는 사실에

열심히 먹게 되더라구요. 결과는... +3kg....근데 무서운건 먹는 양을 줄여도 다시 빠지지 않더군요.

 

결국... 다시 운동 시작했습니다.

식단 조절도 하구있구요. 운동은 스피닝 하고있구요...

식단은 하루 500칼로리 정도만 섭취하고 있어요.

토마토, 계란흰자, 닭가슴살, 단호박, 두유 등으로 먹으면서

2-3일에 한번은 제가 먹고 싶은 음식 먹고있어요. 단, 과식X

스피닝을 하지 않는 날은 집에서 레베카 루이즈 운동으로

다리,팔,복근 운동 하고있구요.

 

운동양은 전보다 많아졌고, 먹는양도 많지 않은것 같은데...

생각보다 빠지는 속도가 더뎌서... 뭔가 제 방법에 문제가 있는가 싶어서 걱정이예요.

 

혹시, 제가 지금 하고있는 운동과 식단조절이 문제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려요.

그리고 혹시 20대 후반 여자분들 중에서 단체카톡으로 다이어트 함께하실 분 있다면

카톡아이디 남겨주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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