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종대 진짜 잘한다 ㅎㅎㅎ
나도 저런 거 하라고 하면 저렇게까지 애교있게 못 할 듯..
오글거리고 수줍어서... ㅋ
경수ㅋㅋ
단호한 표정 봐 ㅎㅎ
속으론
'나 이런 거 잘 못 하잖아.. 네가 잘하잖아..
왜 그래..'
생각하고
말 한마디랑 눈빛으로 "종대"하고
니가 하라고 눈치주는 건가
되게 포스있다 ㅎㅎ
누나들도 같이 하라고 하면 뭐
안 할 수가 없네;;; ㅋㅋ
막이래ㅋㅋㅋㅋㅋ
왜 누나들을 콕 집어서 얘기해서
누나들도
용기를 부리게 만들었나요...?
이렇게 누나 인생에 흑역사 한 줄 추가인가요?
니들이 누나 인생 책임질 건가요???
그럼 할텡께ㅋㅋ
농담이고
원래 참가만이라도 해보려고 했었당
그냥 재밌는 추억이 될 것 같아서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내가 엑소가 이런 거 해서 이런 거까지 해 봤다? 하는 그런 추억으로
엑소와 함께 호흡하기 위해서 그랬다며 ㅋㅋ
티비 나갈만큼의 실력 끼 특징 같은 건 없지만 담력도 없고
예전에 친구랑 지역에서 하는 라됴 방송에서
그냥 노래 못 불러도 신청해서 당첨되면
나가서 노래 부를 수 있는 코너가 있었는데
우리끼리 두고 두고 기억할만한
부끄러울 수도 있지만 잼난 추억 만들어 보자고 으샤으샤해서 해보자~!! 하고 신청하려 할 때즈음
마침 그 코너가 폐지돼서
되게 허탈해했던 기억이 난다...ㅋ
그런 느낌으로 참가나 해봐야지ㅎㅎ
근데 그런 프로처럼 아무나 출연할 수 있는게
아니고 경쟁이 치열해 묻힐 거라 더 안심이 되는 것 같아;; ㅋㅋ
앱으로 참여 하는 건데 얼굴이 나가는 것도 아니고
사실 혼자 몰래하는 취민데
집에서 어쩌다 삘 받으면 생라이브로 노래 불러서 올리고
나름 실시간 하트 5~8개 정도 받고 뿌듯해하던 에브리싱 유저인데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한 번 해 보기나 해야지 했었는데ㅋㅋㄱㅋㅋㄱㅋㄱ
엑소가 누나들도 같이 판듀하실 거냐고 콕 찝어서 말하니 짱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들켰넼ㅋㅋㅋㅋㅋ
근데 요새
시끄러운 환경에 있느라고
내 말 들리게 하려고 그 소리보다 더 큰 소리로 계속 얘기하고 말을 많이 하다보니
목소리가 가서ㅠ
고음이 하나도 안 올라가서 슬픈데ㅠㅠ
이 직종 종사한 이후로 여름이랑 겨울 잠깐 빼면
목상태가 그리 좋진 않은데ㅠ
말 적게 하고 따순 물 마시면서 목관리 들어가야겠다 ㅋ
그래도 하려면 제 목소리로 해야지ㅋㅋㅋ
왠지 묘하게 신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