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 진짜 내내 경수 사진만 보네















그냥
원래 평소에 경수 옷 입는 취향도 참 좋아하지만
오늘같은 모습도 정말 좋아해서 ㅎㅎㅎ
흥분했네

나랑 너랑 취향 진짜 비슷한 것 가타 경수야 ㅠㅠ

색 들어간 옷 입어도
색이 붕뜨거나 유치하지 않고 깔끔하면
가벼워 보이지 않고 멋있고 예쁘고 그러니까 ㅎㅎ
그렇게 입는 것도 좋아하거든 ~


그리고 너 진짜 멋있어..ㅎ

사진 봐봐
네가 봐도 멋있지 않니ㅠ ㅋㅋ



근데 내일 아침 일찍 이러나야 하겠구나 경수도?


난 그냥 씻고 선크림에 입술만 바르고
편안한 옷 입고 프리하게 출근하지만 ㅋㅋ


경수는 내일 행사가 있으니 더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그러겠구나



많이 피곤하지 경수야?
저녁은 잘 먹었나 모르겠다


내일 종대랑 매니저 형이랑 아침 꼭 먹고 행사가길



경수야~

오랜만에 친구들한테 연락을 쭉 해봤더니

다들 자기 일에 나처럼 지쳐있느라
연락할 에너지도 없어 보이더라구 ㅎㅎ
사는 게 누구에게나 쉽지가 않구나 싶었어

아이러니하게 누군가는 이런 나를 엄청 부러워 하기도 하고... ㅎㅎ


참 인생이란게 그런 것 같다

그것만 넘으면 될 것 같았는데
또 다른 라운드가 시작되고

내가 가지지 못한 걸 부러워하고
가보지 못한 길을 궁금해하고




암튼 경수도 피곤한 날이 많겠다 싶었어...

그와중에도 주변 평들 보면 참 남들도 잘 챙기는 것 같네 경수는
ㅎㅎ

난 여러 사람 챙기는 걸 참 못 하고
한 둘을 챙기는 것 같은데.. ㅎ

그냥 직장에서 만나는 주변 사람들 필요해 보이는 순간에 도우려고 하고..
먹기만 하면 미안하니 설거지 정도는 내가 좀 하고 가려고 하고


그 외엔 에너지 몰빵은 한 사람한테 할 때가
더 편안하고 행복한 것 같다



요새는 여기서 경수한테 이런저런 얘기하는 것 같네 ㅎㅎ


경수 되게 챙겨주고 싶어ㅎㅎ

어쩔 땐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처럼
제일 멋있는 작품처럼
네가 느껴지다가

어쩔 땐 그냥 20대 중반 청년이
많은 무게를 짊어지고 사느라
고생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넘 바쁘게 사는 것 같아서
가끔 지치진 않았나 하고 챙겨주고싶기도 해
모성애가 발동해서 ㅎ


나의 모성애는 연약한 애기들이나
이성으로 좋아하는 사람한테 나오는데 ㅋㅋ




경수야

편안히 푹 쉬고
춥지 않게 이불 꼭 덮고 잘 자구
(오키나와 갔을 때 잘 때 난 좀 추웠어서ㅠㅠ)
내일 좋은 컨디션과 기분으로 행사에서 팬들 만났으면 해 :)

나도 어디든 보러 가고 싶으나 ....
한국에서 하는 행사도 참 가기 힘든 현실이구먼 ㅋㅋ


마음만이라도 착착 잘 진행되어 가길 그렇게라도 함께 할게


잘 자요 ~ 내 행복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