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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자꾸 "야 " 라고 불러요

츄츄츄 |2016.03.31 13:24
조회 86,479 |추천 52

이직했어요,,

사장이 야 라고 부르는데 적응이 안돼요

처음 그랬을때 60대후반의 사장이라

나이가 많으신 분이기도 하고 얼떨떨해서 아무말 못하고 넘어갔는데

맨날 부를때마다  " 야 "

오늘도 또 야 라고,,,,,

근데 저한테만 그러는건 아니고 다른 남자직원들한테도 그러는데 

남자직원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듯,,,,

제가 이상한건가요?

전 직장에서도 전전직장에서도 "야"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어요.

하다못해 저희 부모님도 절 부를때 "야"라고 안하시는데 (화나셨을때 빼고)

근데 더 웃긴건 사장아들도 같이 일하는데 자기 아들부를때랑 나이많으신

부장님이나 과장님들한테는 이름을 부르심,,,,,,

그것도 "~씨" 도 아닌 "~~아" 이렇게,,,

제가 그리 어린나이도 아니고 솔직히  자기 아들이랑 몇살차이 안나는데

"야"라고 하니 기분이 나빠요

좀 돌려서 센스있게 사장님께 잘 말할수 있는방법 없을까요?

 

 

 

 

 

 

 

추천수52
반대수47
베플|2016.03.31 17:30
없어요 60대후반 사장마인드를 니가 바꿔보겠다고요?? 직원들한테 야 라고 하는사람이 새파랗게 어린직원이 뭐라하면 듣고반성할것같나요 ㅋ 괜히 자기인생에 돌던지지말고 적응못하겠으면 나오세요...
베플|2016.03.31 20:06
호 라고 해보세요
베플|2016.03.31 16:45
또 이직을 하세요
찬반20대남|2016.03.31 17:39 전체보기
남자들은 사장이 야 야 거려도 아무렇지 않아하죠? 당연하죠 군대에서는 선임이 후임한테 야라고 하는게 대부분이니 후임에걸 권리가 없으니 요즘은 안그런다 하지만 군대가 왜 작은사회인줄 아시겠죠? 그런거에 스트레스받아서는 사회생활 못합니다 절이 시르면 중이떠나야죠 본인이 사장아니시라면..그냥 편하게 넘기세요 상사도 아니고 사장인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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