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했어요,,
사장이 야 라고 부르는데 적응이 안돼요
처음 그랬을때 60대후반의 사장이라
나이가 많으신 분이기도 하고 얼떨떨해서 아무말 못하고 넘어갔는데
맨날 부를때마다 " 야 "
오늘도 또 야 라고,,,,,
근데 저한테만 그러는건 아니고 다른 남자직원들한테도 그러는데
남자직원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듯,,,,
제가 이상한건가요?
전 직장에서도 전전직장에서도 "야"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어요.
하다못해 저희 부모님도 절 부를때 "야"라고 안하시는데 (화나셨을때 빼고)
근데 더 웃긴건 사장아들도 같이 일하는데 자기 아들부를때랑 나이많으신
부장님이나 과장님들한테는 이름을 부르심,,,,,,
그것도 "~씨" 도 아닌 "~~아" 이렇게,,,
제가 그리 어린나이도 아니고 솔직히 자기 아들이랑 몇살차이 안나는데
"야"라고 하니 기분이 나빠요
좀 돌려서 센스있게 사장님께 잘 말할수 있는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