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번이나 글 쓴게 날아갔다ㅠ ㅎㅎ
경수야 오늘 많이 고단하지?
숙소 가서 따뜻한 물로 씻고 발 뻗고 푹 잤음 싶다 ~
꼭 출장 다녀온 남편 보는 기분이 이런 걸까 ㅋ
경수 오늘도 정말 멋있다
봄 내음이 물씬 풍겨 ㅎㅎ
경수 팬츠 화이트라기엔 옐로우가 좀 섞여 있으니 아이보리에 가까웠구나
별 걸 다 관찰하고 ㅎ
내일 경수 늦잠도 푹 자고 푹 쉬다가
시크릿 나이트 스케줄만 가면 참 좋겠다 :)
난 내일 퇴근 전까지 표 구해보긴 할텐데ㅎㅎㅎ
진짜로 그 때까진 포기 안 하고
근데 한 번 못 가더라도 아쉽지만 넘 슬퍼하지 않으려구 ㅎ
티켓값이 안 든다면 그 돈으로 됴1팬1닷1컴에서 경수 4주년 서포트나 더 챙겨야징
난 기도 드리거든
경수 더 오래 보고 더 끈끈한 인연이 되게 해달라고
조금 더 욕심 부릴 땐 더 가깝게 해달라고도 하는데ㅋㅋ
단순히 경수를 마니 보겠다는 것은 인간적인 내 욕심이니까 그건 아무리 기도 드려도 안 될 때가 있겠지만 ㅎ
직장에서 매일 만나는 사람들한테도
평범한 인간으로서
화도 나고 지치고 해서 힘들지만
그래도 좀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빛을 조금이나마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맘 먹을 때가 종종 있는데
그게 어쩌면 살면서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살건
다른 일보다 중요하게 끊임없이 계속 내가 해나갈 일이구나 싶거든
근데 그런 생각하는 나한테
하물며 내가 좋아하는 경수한테는 어떤 마음이겠나요
더 주고 싶죠 더
지칠 때 힘이 되고 싶고
작은 위안이 되고 싶고
조금이라도 웃게 만들고 싶고
따뜻함을 전하고 싶고
사랑스러운 감정을 주고받고 싶고
그런 하나님의 마음에 가까운 사랑의 마음을 많이 보여주기 위해 널 많이 볼 수 있게 해달라고 하면
왠지 주님이 그렇게 살라고 하는 뜻과 내 뜻이 합치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암튼 나는 오래 보고 싶어서 기도드려 경수야
소중한 인연이고 싶어 서로에게
잘 자 경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