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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 또 추가) 혼전임신인데 결혼은 파토남..

솔직한세상 |2016.04.01 05:34
조회 45,884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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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3101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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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nickname|2016.04.01 10:23
ㅋㅋㅋ 와, 글 다시 올라오고 남자들이 먼저 댓글 막 달아놓으니 여론이 바뀌네. 팩트만 순서대로 봐도, 1. 남자가 학력, 집안 다 속임 -> 사기침. 이게 첫시작임. 2. 11살이나 어린 여자랑 8개월 가까이 사귀다가 임신하게됨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갈건, 가장 서로의 몸에 악영향을 안주는 피임방법은 ㅋ돔이고, 심지어 남자는 독신주의 임에도 정ㄱ수술따윈 안함ㅋ 3. 여자는 남자가 고등학교도 제대로 못나온 한량으로 알면서도 결혼하겠다는 마음임. 4. 어쨋든 임신했으니 얘정도는 괜찮겠다 싶어서 인사드리러감. 5. 갑자기 여자 아버지께 개패듯이 맞음. -> 이때까지 여자 부모님은 글쓴이를 고등학교도 못나온 한량에 11살이나 많은 놈으로 알고있었음. 6. 여친과 여친 언니는 그 아버님 말렸음. 7. 여친식구들 글쓴이 실제스펙을 알고 태도 바뀜. 자. 도대체 여기서 여자친구를 욕할 포인트가 도대체 뭔데? 다짜고짜 저렇게 맞은거? 그래 폭력은 정당화 안되고 그게 저 아버님이란 사람의 천박함이라고 하자. 근데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욕먹어야 할 부분이 도대체 어딘데? 난 다시 정리해봐도 '여자 아버님 성깔 오지네' ╋ '남자 개갞ㅣ' 로밖에 안보임. 진짜 조건 다 빼고 일단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사랑해서 아이가 생겼는데, 여자친구에게도 그 아이에게도 조그만 애정이나 책임따위가 안보인까 욕을 처먹는게 마땅한건데, 처음에 자기 자신에 대해 속여, 나이도 11살이나 차이나, 그러고 혼전임신했어 이 모든 사실이 '여친 아버님께 맞았어요'로 상쇄가 되다니 기가찰따름임. 차라리 아이가 있으니 너와 결혼은 하겠지만 처가 식구들은 특히 아버님이 사과할때까지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다, 까지만 했었어도 이렇게 욕 안먹음. 판녀들의 이중성 좋아하네. '여자아버님께 맞았어요'하나로 11살이나 어린 여자 속이고 임신시키고 에라 모르겠다 하는게 동정을 사다니 참ㅋㅋㅋㅋㅋㅋ
베플ㅠㅠ|2016.04.01 07:56
난 여잔데 왜 이 남자 맘이 이해가지.....
베플ㅋㅋ|2016.04.01 11:52
이게 뭐라고 원본지킴이 올라오고 또싸우네 ㅋㅋ 결혼 백번 안할 수 있다 여자집안만 보면 ㅋㅋ 근데 남자는 편들어줄 가치가 없다. 처음부터 자기 신상 다 속였고, 하다못해 마지막으로 여자집안에 인사하러 가기 전에는 여자한테 사실 내가 여태까지 나에 대해 말한 모든건 구라였다고 털어놨어야 했음. 진짜 백번 양보해서 연애할 때는 어차피 걍 엔조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모든 걸 구라쳤었다고 해도, 애까지 가지고 결혼허락 받으러 가는 상황까지 갔으면 부모님 만나기 전에는 미리 솔직하게 말했어야 했음. 근데 저놈은 지가 사기친건 되게 별거 아닌거처럼 말하면서 여자 집안의 무식함만 비웃고 여자랑 자기애는 무시하고 난 쳐맞았으니까 이제 결혼 안해도됨 하고 잠수타고 연락 씹는 모습을 보임. 그 비열함과 뻔뻔한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남자욕을 하는거지 여자아빠의 무식한 태도에도 참고 결혼해야 한다고 옹호하는 게 아님. 막말로 결혼은 이미 물건너갔지 근데 최소한 사귀었고 애까지 가졌던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어야지. 남녀 바뀌어도 여자가 11살이나 차이나는 어린 남자애 애가져서 시댁 찾아가봐라 그것만으로 임산부여도 머리채나 싸대기정도는 각오해야 될걸? 근데 심지어 그것도 모자라서 구라쟁이였어봐 학력 직업 능력 집안 다속인. 그걸 인간이라고 받아들일 것 같냐;;
베플|2016.04.01 11:40
근데 한가지 의문스러운 점은... 내가 저 남자라면 저기서 결혼 안하는 게 부끄러운 일이라는 걸 적어도 알고 입다물고 있을텐데... 뭘 잘했다고 공개된 게시판에 글쓰고 난 잘했음. 까지마 ㄴㄴ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거. 그냥 집 좀 산다고 부모님이 가정교육을 못시켰나? 그렇게 맞아서 결혼하고 싶은 마음 사라진거까진 이해해. 근데 적어도 여친에게 미안한 마음은 가져야 하지 않음? 무슨 소시오패스 보는 줄. 다 자기가 잘했대. 지가 잘났대.
베플|2016.04.01 05:55
임산부만 제일 불쌍하게됐네...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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