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쳤어여.. 것두 대형사고..![]()
저저번주 토요일날 남친 사촌형부부랑 사촌형 친구부부랑 저희커플이랑 수원에서 술을 먹었는데여..![]()
저 그날 남친한테 화나있어서 술을 좀과하게 마셨어여..
글구 남친형이 술잔 꺽어마시면 죽여버리신다기에.. ^^;; ㅋㅋㅋ![]()
저희 집은 안양인데 수원에서 것두 새벽 3시까지 3차를...![]()
저 3차 도중에 기억이 끊겨버렸습니다..
근데 남친 차가 형네집에 잇어서 다시 남양으루 가야했는데여 앞좌석에는 남친과 형, 뒷좌석에는 저의 형수.. 이렇게 타구 가는데 제가 뒤에서 남친한테 전화를 해서 이랫답니다..
(조금한 목소리루..)"자기야 나 택시타는데 내려줘"![]()
(저희집 원래 12시까지 들어가야하는데.. 새벽까지 수원에 잇엇으니 제가 얼마나 불안했겟습니까..
남친두 그것땜에 제 눈치 엄청보구 형한테 빨리 집에가서 자자구 졸랏거든여..)
근데 남친이 그냥 지나가니까 앞좌석에 찰싹 달라붙더니 귀에대고 소곤거리더랍니다..
"왜 안내려줘.."
남친 웃겨 죽는줄 알앗답니다..![]()
형집에와서 가려구 하는데 제가 화장실을 간다고 하더랍니다..
근데 제가 문을 닫고 들어가니 꽈당소리가 낫대여..
남친이 왜그래 그랬더니 제가 킥킥킥 웃으면서 "자기야 나 넘어졋어" 그러더래여.![]()
그러구나서 나와서는 남친 화장실 안으루 밀어넣구 "자기가 들어가봐"했다더군여..
남양서 안양오는길에 길바닥에 오바이트하구..(쪽팔려 디지겟음..) 남친 손가락 질근질근
씹으면서 왓답니다..오바이트한 입으루.. 드러워라..
암튼 그 담날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어서(남친과 저 초등동창이에여..)같이 가는데 남친 사촌형이 전화를..
집에 변기 깨졌다구..![]()
밑부분이 깨져서 흔들흔들.. 형이 시멘트 다시 발라놨다구..
저 이제 어떻게 그분들을 봐야할지..
미치겟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