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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양


나 지금 버스타고 내려강 ㅎㅎ

오늘은 사진으로 너 봐야게따ㅠ ㅎㅎ




혹시나 하고 되게 기다렸는데

롯데월드 입구 근처 가서 밥 먹구
트위터로 티켓 양도 기다렸는데
내가 줄 수 있는 가격에 양도하는 사람이 없더라ㅠ


무슨 단독콘서트 때 플미 가격을 이야기하고..
난 지금 그만큼의 현금도 없는데..
아 돈 없으면 정말 못 가는구나 싶어따 ㅠㅋ


다 무참히 씹히공 ㅋㅋㅋ


기다리다가 없어서
강남역까지 왔는데 내가 줄 수 있는
가격의 티켓이 나와서 지하철에서 내려서
다시 잠실 가려고 했는데
그 사람이 바로 거래할 사람 찾는대서 또 까이고 ㅋㅋ


결국 고속터미널까지 왔는데
아나..버스타기 10분 전에 다른 사람한테 거래 파기 당했다고 나보고 살 생각 있냐며
5시쯤에 내가 연락했던 사람한테 답이 오고.....

허탈하더라ㅎ





연락 오는 거 보니
왠지 더 진득히 기다렸으면 혹은 기다리면
기회가 있을 것도 같긴 했지만


오늘은 집에 가야겠단 생각이 들었엉


컨디션도 안 좋구
공연이 늦게 시작해서 택시타고 서울집 가서 자야할 것 같은데 내일 또 공부랑 상담도 있고..

오늘은 티켓 어렵게 구하고 가서
공연 끝나고 피곤한 몸 이끌고
집에 갈 때
또 서러워질까봐
내가 먼저 나를 보호하는 것 같아


2014년도에 어떤 행사 어렵게 갔는데 앞 사람들이
의자 위로 다 올라가서
사람들이 가려서
무대 한 개도 못 보고 온 기억도 나고
내가 구할 수 있는 표는 되게 뒷자리인데 오늘도 비슷할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하도 비싸게 부르니 괘씸하기도 하고 이 돈을 모아서 콘서트를 가겠다 하는 생각도 들고ㅋㅋ


그래도 오늘은 못 가두 앞으로 갈 수 있는 행사 있음
또 가야징


몸관리 잘해서 일욜날 판듀해야게땅ㅎㅎ
나도 방청 가구 싶당

나 뽑아줘 방청가게ㅠㅋㅋ

경수가 뽑는 건 아니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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