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톡을 즐겨보는 19세 여학생입니다^^
학교에 체험학습을 내고 pc방 알바를 한지 벌써 1달이 좀 넘어가는데
보통 pc방 사장님이라하면 배나온 30살후반? 정도인데
첨왔을때 카운터에 왠 샤프가이가 앉아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 나이 25살)
첨엔 종과관계였으나 매일보면서
주말에 같이 딩가딩가 놀면서 점점 가까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파릇파릇한 ♨♡중 입니다 *^^*
평소 엄마가 일하고있을때 밥을 싸다주셨는데
어제는 전화로 "엄마 나김치볶음밥 먹고싶어"라고 하니
"귀찮다"며 안해주신다고..
근데 7시쯤? 넋놓고 둘이 꼭 붙어서 앉아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문을열고 **야~ 이러면서
김치볶음밥을 주는데...
"누구야?
" 이러시더라구요
놀란 저는 일어서서 말도 못하고 "ㅅ..ㅏ..ㅇ어버버 $%^&*("라고 얼버무렸죠
근데 엄마가 들어와서 또한번 "누구야?
"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어? 친구야~"이러니까
엄마가..남자친구=사장님한테.."좀만 놀다가렴~" 이러드라고요 ㅋㅋㅋㅋ
남자친구는 사장님인데.. "네~" 이랬어요
그러고 엄마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나:엄마 놀랐잖아
엄마: 뭐가놀라
나: 남자친구랑있는데와서..
엄마: 보기만좋그만 요즘다그러잖어
나: 엄마사랑해~♡
엄마: 그래도 직장이니 에티켓은 지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에 전화하니까 엄마가 마지막으로 이러더라구요
"남자친구랑 놀다가 사장님보시면 어떻게해"
마냥 놀랬다구요..
악플은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