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입니다.
사귄지 60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한번 사귀다 헤어지고 2달만에 다시 사귀고 잘지내고있었는데요
매달 1일마다 데이터선물 줄수있길래
저번달에 주려고하니 받을수가 없대요
물어보니 친구가 보냈다는거에요
첨에 아그래? 잘써...근데 궁금하길래 어떤친구가 1기가보내주냐고하니 전전남친이래요..
전전남친? 별로기분은 안좋더라구요
서로 과거를 묻고싶지않아서...
그래서 좋게말했어요. 그사람한테 보내라고하지말라고 얘기하라구 알겠다고하는데 미적거리는거에요 저도매번물어보기그래서 며칠가다가 말았죠
근데 4월에도 또보낸거에요..새벽4-5시쯤..
그사람하고 연락안하는건알거든요
그래서말하니까 말하겠다고하는데 별로 신경안쓰는눈치인거에요 대수롭지않게생각하고...
여친 핸폰에서 그남자선물문자 번호를 알아내서
말했죠
내가 그냥전화해서 데이터보내지말라구한다고
하지말래요 자기가 한다고
아니너또안할거자나 나도자꾸물어보기그렇고 너가 확실한입장을 해야하는거아니냐고..
한다고하는데 끄적ㄲ적..너무답답해서
화장실간사이 전화했습니다.
oo남친인데..데이터 보내지마세요..알겠다네요
저도끊었습니다
문자도왔길래 이런거로연락드려서 죄송하다고했고
여친한테는 티안내고 집보내줬어요
아니나다를까 그남자가 문자를 보냈는지
저보고 전화와서 미쳤냐고합니다..
내가했다고 그냥 그얘기밖에안했댜그..
자기는 전전남친테 머라고말해야할지모르겠다고..
엥? 분명사귀는건 현재나인데 왜 그사람 신경쓰냐니
그사람이 예전에자기한테 넘잘해줘서 미안하다네요...?
저도 못해쥤다고 생각안하거든요 걔도 항상 그렇다고하는데
그말듣고 참..
헤어졌는데 이제와서 머냐고..
엇갈린사랑이었다고 이러고..
저랑 관계 생각해본다네요..신뢰깨졌다고..실망스럽다고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왜 확실히 선을 안긋는건지
저도 스트레스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