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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니생각

전처럼 니생각 날때마다 울거나 가슴이 찢어지진않아.
감정에빠져들어 후회하며 가슴치지도 않고.
그냥 생각이 나.
그냥 너 생각.
과거의 아팠던 우리 말고..
잘지내고있겠지.. 이시간엔 이걸하고있겠지
이런거..^^ 오늘도 어김없이 하던일을 하고
밥도먹고 뭐 그렇게 평범하게 잘지내고있겠지.
나도 그러니깐...
보고싶긴하지만 참아지는 감정.
그만큼 무뎌진것.
잊혀지지는 않지만 무뎌진다는게 이런거구나 한다 요즘.
며칠전 새벽 부재중전화..
너도 그래서 한거겠지?
받지못했지만 다음날 다시 내가 연락은 못하겠더라.
헤어진그날로 돌아갈까봐...
역시나 그 부재중전화에 며칠째 니생각만 하고있는 날 보니깐 아직은 너의 안부를 궁금해하고 연락하고 그럴 자신은 없어..^^
엎어지면 코닿을곳에 있으면서도 아주 멀게 느껴진다.
전엔 그리 멀리있어도 바로옆에있는거 같던 너였는데.

그러나
보고싶다...많이.
살다보면 언젠간 웃으며 볼 날이 있겠지.
잘지내곰~건강하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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