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프로듀스101 연습생 인성

프로듀스101 |2016.04.02 14:20
조회 1,924 |추천 8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을 프로듀스101이 드디어 막을 내렸네요. 데뷔하게 된 11명의 연습생분들 축하드립니다.

 프로듀스101에서 연습생분들의 간절함이 저에게도 전해져서인지 저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저는 그 간절함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투표를 해볼까 하면서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해서 기사나 여러가지 글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여러분들은 연습생들의 인성을 판단하려고 보시고 있는 것 같더군요.
 가장 논란이 되었던 김세정 연습생, 여러분들 대다수가 전소미 연습생을 응원하고 있는데 우리 소미가 1위가 아니다는 이유로 조작논란,인성논란까지... 소미양의 영향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과연 세정양의 논란들이 소미양 영향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소미양이 1위한 순간부터 세정양 인성글은 올라오지 않던데요? 
 제가 인상 깊었던 것은 세정양이 세 번째 순위발표식에서 1위할 수 있을것 같냐는 질문에 네라고 했을때는 자만한다 등 많은 욕이 있었지만 네 번째 순위 발표식 후 데뷔평가곡 파트를 결정할 때, 소미양이 자리 지킬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논란도 없더군요. 이것은 세정양의 인성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시선차이 아닌가요? 어떻게 보면 똑같은 상황, 똑같은 대답인데 누구는 욕을 먹고 누구는 아니고... 
 또 소미양은 인성논란이 있을 때마다 악마의 편집이라고 했지만, 세정양이나 찬미양이나 며칠전 복수했다는 유정양 등 모두는 인성이 원래 그런 것이 되어 버렸죠. 이 친구들도 얼마든지 악마의 편집 대상이 될 수 있는데 말이죠.왜 소미양은 악마의 편집이고 다른 연습생들은 인성이 되는거죠? 
 또 강미나 연습생,  처음에는 눈웃음이 귀엽다며 행동이 귀엽다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더군요. 그런데 자꾸 젤리피쉬 밀어준다는 반감에 SAY MY NAME에서 했던 행동들이 더해지면서 눈웃음도 가식, 쟤는 이간질한다 등등 또 인성을 판단하더군요. 솔직하게 저는 이간질이 아니라 당연히 할 수 있었던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나영양이 만들었는데 나영양 편은 아무도 없었고 다 자신이 돋보이지 않는다며 불평만 하고 있었습니다. 링거를 맞아가며 했는데 말이죠. 여러분들이 그런 상황에 있었다면 어땠을 것 같나요? 당연히 화나는 상황 아닙니까?  그런데 나영양이 감정을 드러내는 성격이 아니니깐 미나양은 그 점을 고려해서 일종의 조언을 한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거기서 아예 불평하지 말라가 아니라 불평하고 싶으면 대안책을 가지고 와라 였는데 여러분들은 이간질이라며 비난하고 지금까지도 강미나 연습생은 비난받고 있죠. 
 즉 여러분들은 그냥 마음에 안들면 부정적인 시선과 부정적인 잣대로 그 연습생을 바라보고 판단해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인성이 완벽한가요? 이 세상에 그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하나의 행동가지고 인성이 나쁘다고 판단하면 어떠한 반응을 보이시나요? 대부분이 자신은 아닌데 하면서 속상해하고 그렇게 판단한 사람에 대해 욕하고 등등 기분이 좋지 않은 반응들을 보이시지 않나요? 여기 모든 연습생들 역시 여러분들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니 조금만 생각하시고 얘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많이 본 악플이 젤리피쉬 연습생들이기 때문에 젤리피쉬 연습생이 주가 되었네요. 사실 이것 말고도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연습생 친구들 대부분이 아직 어린친구들 입니다. 실수 할 수도 있고 아직 어리기 때문에 부족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수도 하고 부족한 점이 있어야 발전하는 것이고 여러분들도 그런 것들이 있었기에 발전하고 있는것이죠. 제발 여러분들이 싫다는 이유 만으로 아니꼽게 보고 부정적으로 판단해서 상처를 주지 말았으며 하는 바램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8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