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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과정 . 힘들어요 허무하고..

xxxx스케치북 |2016.04.02 17:50
조회 785 |추천 0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4월1일 어제 헤어졌습니다. 615일만에.

싸운이유 헤어진이유 생각보다 별것아닌걸로 싸우다가 유치하게 헤어졌습니다.

본론들어갈게요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 남자였어요

11월에 시험이라 작년만큼 놀러도 못다니고, 주말마다 붙어있지도 못하고 데이트하는 시간이 확

줄어들게 된거에요, 그래도 자격증 따는것때문에 공부하는거니까 서로 이것만따고나면 놀러가자,

강의다듣고 꽃놀이도 한번가자 이런식으로 약속을 했었어요 ,

그리고 저는 콘서트를 좋아하는데 전남친과 콘서트도 몇번 갔었어요,

사건의 발단은 전남친이 공부를 매일하는것은 알고있지만, 저는 서운한게 많았어요

그 이유가 제가 오늘 날씨좋은데 댐이나 드라이브 한번갈래? 이런식으로 예를 들면

전남친은" 아...공부해야지 나도 놀러다니고 싶다 스트레스 받는다 공부하는거 알면서 왜그래"

이러면 제가 "아...맞다 ㅠㅠ 미안 날씨가좋아서 ..공부하기 힘들지..ㅜㅜ"

이런식으로 말하면 전남친은 "아 맨날 아맞다아맞다!이런다!"

이런식으로 대화가 되곤해서 제가 아예 주말이나 이럴때도 친구들이랑 놀고

먼저 만나서 놀자는 말을 못했어요 전남친 한테는

그래도 일주일 2~4번 정도는 일어나면 전화와서 "뭐해~?나이제 일어났어, 밥은? "

이랬을때 제가 밥을 먹었다고 하면 자기도 집밥 먹는다고 하고

"밥안먹었어 배고프다" 이러면 "같이 밥먹으러 갈래??"하고 같이 먹으러 갈수있으니까

그렇게 밥먹고 집에또 태워주면 잠깐 보는걸로 만족해야하는거였어요

차라리 전남친이 매일 공부를 엄청나게 열심히 하는모습을 보였더라면 저조차도

놀러가자, 뭐하자 뭐하자 이런말을 쉽게 못꺼냈을꺼에요 방해하는 게 될테니까요,

그런데 저랑은 밥먹고 집에태워주고 하면 1시간~ 1시간반 혹은 2시간정도만 같이있다가

집에태워주는데 , 공부하다가 강의다듣고나면 "아 오늘은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이제 강의 다끝냈으니까 피시방 좀 갔다가 와야겠다, 혹은 강의가 새벽에 2시~3시쯤 끝나면 "아 강의 다듣고나니까 배고프다, 같이 밥먹으러갈래?"이래서 저는 새벽3시에도 나가서 뼈다귀 국이나, 삼겹살을 같이 먹어주고

했었습니다. 저희 아빠엄마가 안자고 있어도 오빠만난다고하면은 믿고 보내주셨거든요," 공부가 이제끝났데~"하면서 얼굴만 보고 온다고 말하곤 만나고오고 그랬어요

그런데 가끔씩은 친구들중에 늦은시간에 일이 끝나는 친구들 있거나 늦게동안 밖에서 놀고있는

친구들이 있으면 강의다듣고 그친구들과 술을 마시고요,

술을 또 좋아하고 고빨이 쌔서 하루는 아침 11시까지 술마시고 11시 30분에 전화 왔었어요

그때까지 술을 마셨다고; 좀 황당했죠, 토요일 저녁11시 50분쯤 공부 안된다는 핑계로 친구랑 술마신다며 다음날 오전 11시 까지... 몇시간씩 친구들과 선후배들과 술을 마셨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좀 서운했습니다.

오후 6시에 전화로 깨워서 말했어요 " 이제 잔소리 하는것도 포기하게 되는거같다, 생각해봐

나랑 만나는거는 1시간에서 2시간 사이 , 근데 친구들 만나는거는 어떻게해서 10시간이고 같이 술을 마실수가 있나.. . 앞으로 공부하는것도 내가 신경쓰기 싫고 놀고싶음 놀고 밤새도록 술마시고 싶으면 술마셔 , 나는 잔소리하는걸 내가 포기할께 그러다보면은 무관심하게 되겠지"하고 통화하다 끊었는데

한두번이면 이런소릴 안하지만 사귀는 내내 고빨받아서 아침까지 술마신적이 수두룩 합니다.

그리고, 술<-이거하나때문에 이렇게 서운한게 아닙니다.

또하루는 제가 "볼링치러갈래?"라고 했는데 그때도 "공부한다니까... "이래서 아 맞다...

이러고 그럼 친구들이랑 가지뭐...이러고 치웠어요

근데 몇분뒤 다시 전화가와서

"니 아까 볼링치고싶다햇지~? 치러갈까?"

이러길래.. 괜히 미안해서 다시 치러간다고 하는건가... 내심 기분좋아서

"갑자기 왱...ㅎㅋ..그래 언제 내려가면돼?" 하니까

"음.. 한 15분뒤? , 아 근데 00이랑 00도 같이 치자는데 괜찮아?"

.........................................................................................

제가 가자고할때는 공부공부공부,

친구들이 가자고 하니까 바로 알겟다고 하고 저한테 물어보는겁니다

그런사소한것도 저는 서운했어요 제가 2순위 같았거든요

그래서 데이트 이런문제로 몇번 서운하다고 말하고,

코미디xxx,xxx의 스케치북,불후의 xx,안녕xxx등 방청신청 얘기가 나와서

콘서트는 가봤으니까 혹시 방청신청해서 당첨되면 나랑 가줄꺼냐고 물으니까

그때는 강의 다 따라잡아놓고 같이 간다고 약속을해서

그나마 타지역에 바람쐬러가고 같이 데이트 할수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방청신청을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헤어지게 된 계기입니다.

첫번째 불후의 명곡 당첨되었다고 피디님이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그 사실을 전달했더니 아... 강의 미뤄질텐데...

그리고 가수는 누구나오는데? 이래서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제가 태어나기 전 가수도

아는 노래가 단 한곡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이건 저도 집중해서 노래를 잘 들을수

없을것 같기도하고 또 3시간걸리는 타지이다보니.. 운전해야하는 전남친을 생각해서

그럼이건 취소할게 ㅎㅎㅎ 다음에 다른거 당첨되면 꼭가자 하니까 그때도 그러자 하고

약속을 하고 취소했습니다.

그리고 3월 31일 스케치북에서 당첨안내 문자가 왔습니다.

여기는 정말 꼭 가고싶었습니다. 사연쓸때도 남자친구랑 600일 때 서로 모르고 지나쳐서

챙겨주고 한게 없어서 추억남길겸 꼭 가고싶고 게스트도 믿고나오기때문에 기대하고

꼭 가고싶어요, 남자친구랑 힐링하러 갈수있게 당첨시켜달라고 남자친구가 공부하고있어서

데이트를 도통못했다고 당첨되면 이건 보러가준데요 하고 글을써서 다른사람들은 몇번씩 떨어져서

당첨이 너무안된다고도 글올리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저는 운이좋게도 한번에 당첨이 되었어요

어쨋든 당첨의미가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고싶어하는 사연을 보내서 당첨이 되었고

같이 보러가줬으면 했는데, 전화로 또 "아...생각보다 당첨이 잘되네???"

이러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당첨이 잘 안될줄 알고 그냥 말만 던진건가? 당첨되면 보러간다고 할때는언제고

이제와서 당첨 바로되니까 또 안가려고 저러는건가

싶은게...저도 좀 짜증이 나기 시작했는데, 한번 떠봣거든요 여자들은 내심 빈말을 할때가 있잖아요

제가 " 아...어쩌지... 아님 다른사람 주거나... 친구들이랑 갈까?"

이러니까 "하... 그럼 그렇게하도록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진심????"이러니까 "강의미뤄지면 안되니까 요거 끝내고

4월말쯤에 바람쐬러 갓다오기로 했잖아~ 그때 가자" 이러길래

제가 "아니... 그때 가는거나 다음주에 방청가는거나...어차피 하루 공부 안하는데 가고싶다"이런식으로

말을하니 갑자기:"xxxx스케치북은 내스타일 아닌데...흠 안땡기는데 ... 00도 히든xx갔다가 왔다는데 재미없었다는데?" 친구핑계를 대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건 일반인들이 노래하는것도 있고

가수가 히트곡이 많이 없거나 하면은 재미없을 수도있지 " 라고했습니다. 왜냐면 전남친은

콘서트도 좋아해서 같이 몇번 보러갔는데 잘봤거든요.; 그래서 또 한마디 했습니다 제가

" 그건 노래하는사람을 찾아야하는거고, 이거는 토크도 하면서 노래하는거 듣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을것 같다, tv에 나오는거보면 커플들이랑 다 가더라, 그리고 게스트도 짱짱하게 나오는걸로

유명한 프로그램인데..."하고 말했더니 같이갈친구 구해보랍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구하는데도 갈사람이 없는겁니다 평일이다보니....

4월5일 화요일 2:30분까지 줄서야 지정석권을 받아서 들어갈수가 있었거든요 다 일하고 있다고

가고싶은데 못간다고 핑계를 대다가 제가 결국에는 , 화장품 영업을 하는데 제물건을 주문하신분이

서울분이셔서 혹시 그날 시간되냐고 하니까 된다고해서 xxxx스케치북 방청당첨이 되었는데 가실래요? 하니까 "해도해도 안되던건데 아 너무 감사햐죠"이러시면서 꼭 갈수있다고 하시길래 알겠다고하고

보내드렸어요 근데 , 보내드리고 나니까 너무 속상한거예요 ,

그래서 전화왔길래 "이거 고객한명 서울에 있어서 양도해줬어 .. 휴"

이러니까 "왜 ~ xxxx 스케치북 그거 재미없어 그 변태같이생긴사람 보러가지말고

나랑 말쯤에 해서 둘이 더 재밌게 놀자 "

이러는데 제가 열심히 노력해서 매주마다 사연써서 당첨된것을 너무 쉽게 얘기하는거 같기도

했고 , 보러가보지도 않아놓고 재미없다고 하니까 기분이 더 상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스타일이 아니라고하니까 저도

" xxxx 스케치북 이거 오빠스타일 아니라고햇지? 나는 이렇게 보고난담에 데이트하고 하는거 좋아한다, 근데 안땡긴다고 안보러가는거니까 나도 30일쯤에 둘이놀러가자했는거 별로 안땡겨 걍 놀러가지말자" 라고 했습니다. 토시하나 안틀림

그러니까 "아 왜또그래 몇일전에 얘기할때는 강의 다 해놓고 4월말쯤에 놀러가는거 니도 좋다고해서

서로 그러자고 했잖아 " 이래서 "그건 몇일전에 약속한건데 이문자는 어제 날라왔던거잖아 그래서 당첨됫으니까 가자고했는데 왜그렇게 쉽게얘기하는데 당첨된것도 다른사람들은 안되는데

나는 매주해서 당첨됫다고 근데 가기로해놓고 오빠는 왜안가는데"

이러니까 최고의 핑계거리를 가지고 있는 이사람은 " 공부땜에 근다그잖아 니도 뻔히 알잖아

내가 놀러가는거 싫어하는 사람이라,? 나도 당연히 놀고싶고 매년마다 놀러가는거 진짜 좋아하는거

알면서 강의 밀리면 안되니까 이거 다 해놓고 말쯤에는 내가 한강의 놓치더라도 같이 바람쐬러가자고

그랬잖아" 이러는데 공부공부공부공부 ,, ;; 그래서 문득드는생각이 4월 말에 가는거나 평일에 한번

가는거나 한번 강의 놓치긴 해야하는건데...그냥 이미 방청권도 양도했고.. 그냥 다 가지말고

공부 강의 뺄필요없이 공부를 하라는건데... 왜저보고 이기적이냐고 합니다...

좀 억울했는데도" 아 됫어 이미양도했고 나 지금 배달하러 가야된다" 하니까

"전화 끊자고?" 이래서 "그럼;;? 지금 배달가야되니까 좀따통화하든지 해" 라고했습니다.

저는 진짜 너무너무 속상했거든요 그리고 양도해주고 전화통화로 우니까 우냐고 "ㅋㅋㅋㅋㅋ우나???그거 쓰면은 당첨되드만 ㅋㅋㅋㅋ 담엔 내가 해보겠숴 해서 당첨되면 그때가쟝ㅋㅋㅋㅋㅋㅋ"이러는데

너무 밉쌍인거에요, 미깔시려워서 진짜 ㅡㅡ

그러고 전화를 끊었는데 택시타고 배달가는데 전화가 와서

"여보세요"했더니 , "아... 그러고 전화끊으니까 공부집중이 안된다.. 아짜증나.."

이래서 "그냥 내신경쓰지말고 공부해" 하니까 "아니. 니가 그래 행동을 하는데 어에 신경을 안쓰는데

좀! 집중안된다고 어엠 좋노" 이래서 제가 "뭘 어떻게해 그냥 신경쓰지마 나는 지금 속상하니까 그러는건데 하루이틀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하니까 " 야 니는 하루이틀 놔두면 괜찮아지겠지라고 하는데 그면 나는??? 니는 하루지나고 괜찮아 지겠지만 나는?" 자기 기분이 안괜찮아져서 계속 집중못해서 공부못하면 어떻게하냐 이뜻입니다;';; 그래서 " 아니 하마 보냈으니까 어쩔수없다고 그냥 공부하면되지 왜 못하는데" 라고하니까 "아 ㅡㅡ 그냥 방청권 달라해라 , 같이갈사람 생겼으이까 달라그러라고!!!!!"

이래서 " 어에 다시달라그는데, 됫고 택시안이니까 내려서 전화할께"라고하니까 전화를 뚝 끊습디다

내려서 전화를 했어요" 왜" 이러니까 "아니 방청권다시달라하라고 " 이러길래

"ㅡㅡ 이미 방청권 그사람한테 보냈고, 그냥 놀러가는거 취소하고 공부하라는데 그게 왜"

이러니까 "니가 지금 방청하러 안간다고 계속 삐져있는거 아이라 ㅡㅡ 그이까 간다그잖아

공부고뭐고 다때려치우고 간다그잖아" 이래서 "성격이 왜글로 내가 속상해서 그렇다했지 공부를 왜 때려치냐고" 이러니까 " 니가 사람 공부집중도 안되게 안그나? ㅡㅡ 이게뭐로 "이러면서 소리를 질러서

오빠네 어머니가 방에 들어온거같았어요 왜소리를 지르고 왜그러냐고 전화통화로 전해서 들리는데

전남친이 엄마도 나가라고 소리를 막 버럭버럭 지릅니다

그래서 제가 " 소리지르지마라, 밖에 어머님 계신거아니라"

하니까 " 엄마잇는데 왜 ㅡㅡ 뭐 ㅡㅡ ? 니 그래 방청가고싶어하고 그는데 공부고 뭐고

다때려치우고 노트북이고 뭐고 내 이거 지금 다 뿌사치아부고 , 니 원하는데 놀러가고싶은데

방청도가고 서울 도가고 부산도가고 막 놀러만 계속 쳐댕겨뿌자" 이런식으로 나와서

제가 " 소리지르지말라고 ㅡㅡ 장난치나 "이러니까

" 니가 사람을 이래 안만드나 ㅡㅡ 소리지르게 안만드냐고 대답해봐라 어? 니가

말쯤에 놀러가자그니까 알겟다해놓고 방청권 하나땜에 왜그노? 니는 아가 어에 그래 이기적이로?"

이래서 "아 내가 이기적인거라? 그래 알겟다 ㅡㅡ 소리지르지말라그랫다 누구는 소리 못질러서

안지르나 밖에 어머님 들리실텐데 소리지르지 말라고 " 그러니까 " 그면 니도 질러라 멋대로해라 " 이런식이라서 " 앞으로 전화하지마" 하고 끊었습니다.

소리지르는건 전전에 사귄 남친도 성격파탄자라서 정떨어진경험이 있엇고 서로 소리지르고 싸우면

안좋으면 더 안좋아졌지 회복되진않기땜에 대화로 푸는걸 좋아하고, 또 저희아빠가 엄마한테

소리지를때 동네방네 다 떠나가라 하실정도로 소리를 질러서 어릴때부터 봐온 저로써는

소리지르면 일단은 정이 떨어집니다. 근데 또 전화에 대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제가 자기를 그렇게 소리지르게 만들었다고 하니까 더이상 통화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되서

앞으로는 목소리도 듣기싫어서 " 앞으로 전화하지마" 하고 끊었습니다.

그러니 전화가 계속와서 계속 거부를 했고

카톡이왔습니다

"뭐 전화하지마 앞으로?"

그래서 제가

"소리지르지 말라했지?, 계속 지르든가 멋대로 해라 사람얼굴에 먹칠하는것도 아니고 어미님 계신다고 소리지르지 말라 그러는데도 혼자소리지르고, 나도 똑같이 행동해보까 미친것처럼?"

이러니까

"니가 지금 그래 행동 안하나? 전화받아라"

이러길래

"여자가 속상해서 말을 하면은 공강해주지는 못할망정 소리지르고 노트북 뿌순다그러고 전화에대고 웃기나 하고 있고"

이러니까

" 그래 공부 못하게 해줘서 고맙다 그냥 다 때라치우자"

이래서

"그래 내가 이기적이라 생각해라 ㅋㅋ 사람이 진지하게 말을 하는데 상대가 웃으면 어떤 기분인지 똑같이 느껴봐라 ㅋㅋ"

이렇게 카톡에대고 ㅋㅋ 하고 웃는걸 보냈습니다.

그러니까

"니 달랠라고 전화로 웃으면서 장난친거였고그랬던건데, 지금 니는 사람 조롱하는거같네,

처음보는 모습이네 그기분 느껴보라고 지금 내말 비아냥거리는거라 니말뜻알겠다

충분히 느낄테이 이래 행동해줘서 참 고맙다"

그래서 저는 할말은 더 하고싶었지만 그냥 씹었어요 답장도 해주기 싫었고

제가 이만큼 기분나쁘다는걸 표현한건데 제가 무슨말을 어떻게하든

충분히 포장해서 말을 할수도 있었지만 그러기도 싫었고 이 관계를

회복시키고 싶지도 않았어요 , 어쨋든 저사람은 최고의 무기가 있잖아요" 공부"

이제는 어머님도 저를 "우리아들 공부 방해하는 여자" 이렇게 생각할거고

친구들도 분명히 오래사귀었으니까 왜헤어졌냐고 묻을텐데

"공부하는거 뻔히알면서 방청당첨됫다고 가자 그래서 공부끝내놓고 4월말에 놀러가자고

약속다해놓고 방청안가준다고 계속 그러더라" 이렇게 말하면

어쨋든 공부하는거 뻔히알면서 가는 왜그러노

이말이 분명이 오갈거 뻔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친구들한테도 말안하고 가족들한테만 말했어요

엄마한테: 오빠가 자기엄마 들어와서 통화내용 다 듣고있는데 다 뿌순다니 놀러만 쳐댕기자니.. 그런통화내용 다 들었을텐데 나는 이제 못만날거같다고

하도 서럽고 눈물이나고 그래서 계속 울다가 이틀동안 연락도 없어요 그래서

이제 마음 정리하려고하는데 누구 잘잘못을 따지고 그래도 이제 끝내야할거같아요

이미 소리지르는 것때문에 정은 거의 떨어졌거든요

그리고 페이스북 이런것도 다 끊고 사진도 일일이 다 지웟어요

보니까 2년가까이 사귀면서 그사람이 올린건 10개 안팍 , 저랑찍은사진이나 저에관련된 글은

10개안되게 올려놓고 나머지 사진 200장 가까이 되는건 싹다 제가 올린거에요 그래서

어제 그거 하나하나 지우느라 밤 꼬박새고, 아침에 잠들어서 오후 4시까지 자고 일어나서

지금 이렇게 글써요 어쨋든 너무 긴글 다 읽으셨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쓰고 제 주변인들도 보겠지만은 보더라도

저한테 더 자세한건 물어보지마세요 일일이 다 말하기 입아퍼서 이렇게 글씁니다.

일단 저는 마음을 몇일 추스려야 할것같아요 너무 고통스럽거든요....

((아! 방청권양도는 원래는 안되지만 진짜 불가피한 일이 생겼을 경우에는 자리가 비면안되니까 양도했을때 (주민번호앞자리, 방청권프린터물, 당첨문자내역 지참)이렇게 되있어서 어쩔수없이 양도한거에요...))

앞뒤말이 안맞을수도있는데 이해안되는부분은 댓글달면 다시 이해시켜드릴게요

읽으신분들은 읽고난 후 어떤생각이 들었는지 댓글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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