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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닦으시는분들에게...

개미는뚠뚠 |2016.04.02 18:56
조회 43 |추천 0
아까 글썼는데 너무 길었는지 아무도 관심이 없으시더라구요...판 보기만하다가 가입해서 글쓰는데 신기하네용
저는 21살, 대학은 아직 안가고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집안 형편상 17살때부터 제가 학원비벌어서 다녔습니다 집안 사정도 그렇고 진로도 그렇고 차암 울기도 많이울고 사춘기때는 부모님께 가슴아픈소리도 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힘들게 살다가 20살때부터 투잡으로 월~일 일하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정신적인 아픔을 극복하려고 노력했고 요즘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는데 전 나름 행복하다 느꼈는데 길을가다 도닦으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무속인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 알고보니 2분이셨고 결국엔 100만원 제 전재산 드렸습니다 당장 내일이 레슨비80만원 내는 날인데 무슨 정신으로 줬는지..알바하는 곳까지 알아서(제가 데리고갔어요) 어제 오늘 찾아오셨구요 저는 하루만에 정신차리고 언니한테 말하고 신고하려했는데 쨋든 제가 준거면 어쩔 수없대요 관할경찰서에서 위험하면 신고하래서 안하려구요 솔직히 아깝지는 않은데 늘 저는 제돈이 아니라 느꼈으니까요 작년에 진짜 울면서 일하면서 레슨비벌면서 레슨비이외에는 쓰지도 않았어요...근데 행복하다느꼈던 올해가 진짜 병신년이었습니다..액땜했다 치려구요...사실 사기??당했지만 별생각없었고 언니가 뭐라해서 불안했고 엄마가 속상해하셔서 슬펐습니다....왜 진짜 드라마나 영화에 있을법한일이 ㅋㅋ늘 어릴때부터 가지고싶은거 쉽게 가진적없고 입고싶은거 하고싶은거 포기많이했는데 울기도많이 울었는데 또 이러네요......올해 진짜 좋은일 있을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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