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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이중성

ㅎㅎ |2016.04.02 20:53
조회 4,158 |추천 6
제목대로 시어니의 이중성에 이해가 안되서요
늘 뭐가 드시고 싶으면 저한테 물어보세요
예들들어 마트에 같이가면 저한테 꼭 시어머니가
드시고싶은걸 저한테 좋아하니? 살래? 먹을래? 라며
물어보세요..
그럼 드시고 싶으신거 다보이는데 그리
물어보시니 처음에는 네~같이먹어요 라고 햇는데
사오면 거의 드시지않고 저한테 계속먹으라고하시고..
저번에는 과일을 사셨는데( 이건 저한테 물어보지 않으
셨어요) 저한테 계속 먹으라고 하셔서 그냥 네~ 그러고
말앗는데 저녁먹고 설거지하고 있는데 오셔선 왜 과일 안먹니? 썩어버리잖니 얼른 먹어라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어머니 저그거 2개 먹엇어요 그랫더니 그러니까
썩기전에 먹으라고 계속 그러셔서 어머니가 드시고싶어서 사신거 잖아요? 저는 2개나먹엇고 2개는 어머니몫이죠 그랫더니 난먹기싫다식으로 말하고 가시는거에요
하..
한번만 이랫으면 말을 안하죠.. 이젠 뭐 드시고 싶어서 저한테 물어보면 전 싫어요 괜찮아요 먹고 싶지않아요 라고 대답하는데 얼굴이 짜증과 삐짐으로 빠뀌시고는 계속 틱틱대세요...정말 보기싫어요
남편앞에서도 한번 그러신적있는데 남편이 시어머니 얼굴 봣거든요 그래서 내가 늘 저얼굴 보면서 산다고 햇더니 미안하다고..자기도 자기엄마가 저럴줄 몰랏다며..내가 먹고싶은거 내가 사먹고 싫은거 싫다고도 못하냐고..
정말 틱틱대시는데 은근 스트레스네요..어떻게 해야할지..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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