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전톡들 까지보다가
중소기업 사람 구하기 힘들다는 글을봤습니다.
저는 구직활동하는사람입니다. 30대 초반여자구요.
사회생활 8년차입니다 의도치않게 전직장에서 나오게
됐어요. 그런데 저 윗글 정말화나네요..ㅎㅎ
왜 요즘 기업입장에서만 생각들하는지, 사람이
일만잘하면되지 뭘그렇게 재고 따지는지, 이해못하
겠네요 작년말 퇴사하고 실업급여타먹고 일구하기
시작했는데 취업난 무지심각하더라고요; 소기업들도
기본100은 깔고가는거 같아요 대졸자들도 지원하고,
이리 취업이 힘든지몰랐네요
기업들 실업자들 많은거 알고 지금 고르고 고르고
하는거아닌가요? 어쩌다 한명골라놓고 취업 취소
하겠다하면 욕하고, 그럼 그전까지 그회사 수많은
면접갔던 사람들은요? 스펙따지고 뭐따지고 다재고
그렇게 고르고고르다 지들멋대로 안되니 화나든가요?
요즘 진짜..하 네 꼬우면 사장하라고요?그러고싶네요
얼마전 티오 자리5명난 기업이 있었는데 면접자가
수십명갔는데도 한명도 안붙이고 공고를 몇주째
계속올리더라구요 티오는 똑같이 다섯명. 그중에
단한명이라도 일잘하는사람들이없었을까요?
요즘그런회사 공고들 계속올라오는것들 많이봅니다
얼마나 재고 따지길래 사람을못구하는건가요?
그래놓고 구할사람없다고 징징 구직자들 눈높다고
징징 자기들이 재고 따지고 뽑은건 생각도안하고.
그리고 회사 지원할때보면 연봉회사내규라고
되있던데 가보면 막상연봉 안맞으면 취소할수있는거
아닌가요? 한번은 회사 내규 아닌곳 연봉 써있는곳을 갔어요 면접보러. 그런데 연봉 300~을 낮춰 부르는게 아니겠어요? 어이없어서......;; 그럼 왜 그렇게 써논건지도 이해 못하겠고.. 자기들도 마음대로 해놓고 참
화나네요..
직장생활 오래해오면서 이번에도 취업난 심각한것도 알고, 엄청 눈높지않습니다.. 따지는것도 많지도않고요,,ㅎㅎㅎ 저도 이정도인데,, 안뽑히는데...... 회사들이 엄청 따지고있다고 생각하지않나요??
스펙엄청좋다고 일엄청잘하고
좀딸린다고 일못하나요?
뭐 엄청잘난사람 뽑으면 그회사가 엄청커질꺼
같나부죠?
아예 서류에서 커트라인확실히 치고 재고
그러지않게 만들어놓고 면접오라하세요.
면접비도안주면서, 구직자들 시간 넘처나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한번에못뽑을꺼같으면 서류부터
탈락시키시길 계속 올라오는공고 보면
정말허탈하더군요.
여자나이 30대되면 일못해지는건가요?
20대만 죽어라 선호하네요 결혼계획과
애인이없다고해도..휴
-------------------------------------------------------------------
오랜만에 속답답해서 글써봤는데 톡이되었네요 ~
다들 힘드시죠?
힘내세요
그리고 한마디 덧 붙이자면,
면접때 옷 이상하게 입고 온다던지,
출근하라했는데 출근안했다던지,그런건 그 소수인원이 그런거아닌가요?
소수인원을 구직자 단체가 다 그런다고 생각하지마시길. 왜 그런사람을 뽑아놓고
그걸 여기다가 말하시는 이유가..?
저는 위에 언급했듯이 가장 기본적인걸 요구하는겁니다.
공고문에 있는 그대로를 요구했던거구요.
끈기가 없다고들도 하시는데, 끈기요? 지금까지 두회사 다녔는데
한곳은 경영악화로 나오게 되었고 한곳은 5년가까이 연봉 동결이라.. 작은회사라
좀더 큰 회사로 가고싶었을뿐입니다. 그렇게 끈기 없는 사람도아니네요.
경력직이니 그보다 많이도아니고 그만큼 업무를 할수있으니
그만큼에 연봉도 요구하는거구요
그리고, 이렇게 다들 기업들 안좋게 이야기하는거보면 구직자들보다
기업들이 더 문제가 많다고 생각들 안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