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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가 장애아동도와주다 다쳤습니다

쌔쌔맘 |2016.04.03 08:20
조회 26,422 |추천 138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3학년 딸아이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정말 너무 화가나서 올려봅니다...

금요일에 딸아이랑 목욕하다가 아이 몸 군데군데 멍자국이나 긁히거나 베인자국들이 보여서 아이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3월 30일에 자리를 바꿨는데 장애아이랑 짝꿍이 되었다고요. 선생님이 00이는 몸이 많이아프니까 너가 많이 도와주라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잘 도와줬다네요 근데 그아이가 자기가 해달라는 데로 안해주면 때리고 꼬집고 깨물고 그런다네요 금요일에는 가위를 가지고 있다가 제 아이가 그거 위험하다고 하니까 그대로 내리쳐서 팔을 찍었다고... 아이가 울면서 그이야기 하는데 부모로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그래서 선생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선생님은 그랬냐고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당장 짝 바꿔달라니까 뽑기로 한거라 안된다고 누가00이랑 짝하고 싶어하겠냐고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난 내 아이가 장애인아이 도와준다고 맞고 다니는거 싫다고 하니까 00이가 안그러도록 잘 지도하겠다고 한다길래 제가 됐고 그아이 엄마 전번 알려달라했더니 첨엔 망설이다가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전화해서 얘기했더니 미안하다고 돈주겠다고 하면서 그래도 우리00이좀 잘 부탁한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싫다고하고 당장 짝바꿀거라하고 끊었습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ㅜㅜ

추천수138
반대수4
베플|2016.04.03 17:46
아 진짜 싫다 장애아동 그거 선생이 돌봐야지 꼭 애들한테 떠넘기더라... 조그만 애들이 그걸 어떻게 감당해. 나 초등학교때도 그런애 있었는데 담임선생님이 책임감 강하신분이라서 그애 책상 선생님 옆에두고 1대1로 지도도해주고 밥도 먹여주고 그랬는데 그렇게 하니까 애들도 두려움 버리고 같이 어울리고 했던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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